기아, SUV ‘더 뉴 셀토스’ 디자인 공개…부산모터쇼서 최초 전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6-30 10:27:18
3년 만에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

기아가 SUV ‘더 뉴 셀토스’의 내외장 이미지를 30일 최초로 공개했다.

더 뉴 셀토스는 지난 2019년 7월 출시 이후 3년 만에 출시하는 셀토스의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
 

▲ 기아 더 뉴 셀토스 전측면 [기아 제공]

 

더 뉴 셀토스는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이라는 의미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가 적용됐다. 이 중 외장은 ‘미래를 향한 혁신적 시도’에서 영감을 받았고, 내장에는 ‘인간의 삶을 위한 기술’이 반영됐다는 게 기아의 설명이다.

전면부에 메쉬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하고 이를 가로지르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과 와이드 LED프로젝션을 탑재했다.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은 전면부 전체의 수평‧수직적인 견고함을 강조한 램프 조형이다.

안개등은 전면부 LED 주간주행등(DRL)의 세로 조형과 수직으로 연계됐다. 라디에이터 그릴과 조화를 이룬 심플한 스키드플레이트가 특징이다. 측면에서는 볼륨감 있는 캐릭터 라인과 외곽부를 강조한 18인치 전면 가공 타입 휠이 눈에 띈다.
 

▲ 기아 더 뉴 셀토스 후측면 [기아 제공]

 

후면부에는 전면부와 같은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을 가로로 길게 적용했다. 또한 같은 콘셉트의 백업 램프와 리어 리플렉터를 적용해 통일감을 강조했다. 하단 범퍼에는 유광 블랙 컬러를 적용해 고급감을 더했다.

실내에는 10.25인치 클러스터와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화면을 연결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를 배치했다. 이와 함께 통합형 컨트롤러와 전자식 변속 다이얼(SBW) 등 편의사양을 탑재했다.
 

▲ 기아 더 뉴 셀토스 실내 [기아 제공]

 

기아 관계자는 “더 뉴 셀토스는 당당하고 차별화된 도심형 SUV로 경쟁이 치열한 소형 SUV 시장을 지속해서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기아는 내달 15일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더 뉴 셀토스 실차를 최초로 전시할 예정이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81층 들어설 성수동 삼표부지 개발 '일시정지'…성동구 "공공기여 유효, 해법 찾을 것"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 복합개발 사업이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 심의에서 보류되자 성동구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해법 마련에 나섰다. 성동구는 관계기관이 사업의 공공적 가치와 지역 발전 효과를 함께 고려해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5일 성동구에 따르면 국토부 심의 보류에도 삼표부지 복합개발에 따른 6054억

2

넷마블, 2Q 영업이익 801억원…신작 효과 매출 성장·수익성 둔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7492억원, 영업이익 801억원, 당기순이익 2039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0.8%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7.3% 늘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5.0%, 영업이익은 50.8% 각각 증가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3.3% 감소

3

디노티시아, AI 스토리지로 글로벌 무대 섰다…FMS 2026 어워드 수상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장기기억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통합 솔루션 기업 디노티시아가 자체 개발한 AI 스토리지 기술로 글로벌 메모리·스토리지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AI 연산 경쟁이 GPU를 넘어 데이터 저장과 검색 영역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소프트웨어와 전용 반도체를 결합한 사업 모델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디노티시아는 미국 캘리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