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가로형 노블 정수기로 프리미엄 라인업 완성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12-03 10: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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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제품 출시···소비자 취향 따라 공간활용도 높여

코웨이(대표 이해선, 서장원)가 세 번째 프리미엄 디자인 정수기 ‘노블 정수기 가로’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선택지를 넓혔다.

코웨이는 “간결한 선과 면을 활용한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며 “공간과 위생은 물론, 관리까지 완성한 제품”이라고 자평했다.

이번 제품은 일반적인 카운터탑 정수기와 달리 가로 사이즈가 32cm로 넓은 대신, 깊이를 18.5cm로 줄였다.

따라서 정수기를 벽 쪽에 붙여서 설치한다고 봤을 때, 일반적으로 가로 사이즈보다 깊이가 큰 카운터탑 정수기와 달리 앞 공간을 더욱 여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사진 = 코웨이 제공

 

자연이 모티프가 된 포슬린 화이트, 플래티넘 실버, 브론즈 베이지, 마호가니 브라운, 미드나잇 네이비, 페블 그레이 등 6가지 색상으로 선택 폭을 넓혔다.

또 스마트 모션 파우셋 기능을 탑재해 위생을 획기적으로 강화했단 설명이다.

이는 스마트 센서가 컵을 자동으로 인식해 사용할 때만 파우셋이 나오기 때문에 오염을 사전 차단하는 기능이다.

사용하지 않아 파우셋이 들어가면 UV 케어가 3초 동안 진행되며, 추가로 6시간마다 15분씩 UV 살균이 진행된다.

또한 4시간 동안 제품을 사용하지 않으면 유로에 남은 물을 자동 배출하고, 카트리지 유로를 1년마다 무상으로 교체할 수 있다.

제품 관리에 AI와 IoT도 적극 적용했다. AI 스마트 진단으로 정수기의 현재 상태와 진행 상황, 이상 여부 등을 감지해 음성으로 안내한다.

또 IoCare 모바일 앱을 이용해 정수기 사용 현황, 필터 및 유로 교체일, 제품 이상 현황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필요하다면 외부에서 원격으로 제품을 조작할 수도 있다.

고객들은 각자 니즈에 맞춰 제품 관리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전문적인 관리 서비스를 원하는 이들에겐 6개월마다 서비스 전문가가 방문해 필터 교체부터 살균까지 꼼꼼하게 관리한다.

자가 관리를 원하는 이들에겐 6개월마다 카트리지 필터를 배송하고, 12개월마다 카트리지 유로를 배송한다.

누구나 손쉽게 자가 관리할 수 있도록 스마트 필터 센싱 기능을 탑재했는데, 이는 필터 교체 시기 알림, 필터 자동 세척,필터 교체 후 교환 주기 재설정 등을 알아서 체크해 주는 기능이다.

노블 정수기 가로는 나노트랩 필터 테크놀로지를 활용해 신선한 물을 직수로 제공한다. 코웨이 나노트랩 필터 테크놀로지는 바이러스, 박테리아, 환경호르몬, 유해 중금속 등 물 속에 녹아 있는 93종의 유해물질을 제거할 수 있다.

그밖의 편의기능으로 물 량을 5단계로 설정할 수 있고, 온수와 냉수의 온도도 각각 3단계, 2단계로 설정할 수 있다.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해 전기료 부담도 낮다.

코웨이는 “이번 신제품 출시로 주방 환경 및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스타일 선택이 가능한 노블 정수기 시리즈가 빌트인, 세로, 가로로 완성됐다”라며 “코웨이는 노블 정수기 시리즈를 앞세워 국내 정수기 시장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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