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새로워진 ‘26주적금’, 10일 만에 20만좌 돌파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4-30 10:35:59
  • -
  • +
  • 인쇄
개편 하루 만에 6만좌 개설 등 1일 평균 2.3만좌 신규가입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 Daniel)는 새로워진 '26주적금'이 10일만에 20만좌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19일부터 카카오뱅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에서 ‘26주적금’에 바로 가입할 수 있도록 별도 상품으로 분리했다.

단일 상품으로 분리하여 선을 보인 첫 날(19일)에는 6만1000좌가 개설되었고 이튿날에는 누적 10만좌를 넘어섰다. 지난 10일간 하루 평균 2만 3100좌의 신규 26주적금 계좌가 새로 열렸다.

▲ 카카오뱅크의 새로워진 '26주적금'이 10일만에 20만좌를 돌파했다. [그래픽=카카오뱅크 제공]

카카오뱅크는 “ ‘26주적금’의 앱내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기존보다 더 높은 최대 연 1.60%의 금리로 고객 혜택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카카오뱅크는 우대금리 혜택을 기존 연 0.20%포인트에서 최대 연 0.50%포인트로 높였다. 계좌개설 이후 7주간 자동이체를 통해 적금 납입에 성공하면 기본금리 연 1.10%에 연 0.20%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주어지며, 26주 동안 이어질 경우 연 0.30%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했다.

카카오뱅크의 '26주적금'은 저축의 재미와 만기의 성취감을 통해 저축습관을 형성하는 상품으로 2018년 6월 출시 이후 카카오뱅크를 대표하는 수신 상품이 됐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한은행, 법인 전용 비대면 보증대출 출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신한은행이 법인 고객을 위한 비대면 보증서대출 상품을 선보였다. 보증 신청부터 대출 실행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해 기업 고객의 금융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신한은행은 18일 신용보증기금과 연계한 '신한 법인 이지원(Easy-One) 보증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법인 고객이

2

집중력 키우는 바둑, 의학으로 검증한다…한양대병원·한국기원 '맞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주의력 저하와 정서·행동 문제를 겪는 아동이 늘어나면서 약물치료 외 새로운 중재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국내 의료진과 바둑계가 손잡고 바둑이 아동의 집중력과 인지 기능 향상에 실제 효과가 있는지를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연구에 착수했다. 한양대학교병원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는 최근 한국기원과 '

3

[메가이슈토픽] SKC "美 글라스기판 2공장 철수 없다"…AI 반도체 '게임체인저' 글라스기판 승부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KC가 미국 반도체 핵심 소재 중 한 개인 글라스기판 사업을 하는 자회사 앱솔릭스(Absolics)의 2공장 증설 계획이 백지화됐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공식 해명에 나섰다. 18일 SKC에 따르면 세계 최초 상용화를 추진 중인 글래스기판에 대한 신공정 특성상 현재는 1공장의 공정 안정화와 고객사 신뢰성 검증에 역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