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론도 맵에 신규 탈 것 '피코 버스' 추가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2-08 10:35:27
  • -
  • +
  • 인쇄
론도 내 배틀그라운드 최초의 전기차 '피코 버스' 및 '전기차 충전소' 추가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28.1 업데이트를 라이브 서버에 적용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배틀그라운드의 핵심인 낙하, 파밍, 생존에 변화를 주는 새로운 요소와 기능이 도입됐다. 먼저 배틀그라운드 최초의 전기자동차 ‘피코 버스(Pico Bus)’가 론도 맵에 추가됐다. 피코 버스는 기존 탈 것과 달리 배터리로 작동하는 6인승 차량으로 월등한 가속을 자랑한다. 부스트 사용 시 최고속도 127 km/h까지 주행 가능하나 배터리가 크게 소모돼 보다 전략적인 운행이 요구된다. 해당 차량은 NEOX 팩토리(NEOX Factory) 및 차량 테스트 주행 트랙(Test Track)에 위치한 ‘전기차 충전소’에서 충전할 수 있다. 



팀워크를 강화하고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는 새로운 ‘지형지물 넘기’ 기능도 추가됐다.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탈 것을 뛰어넘을 수 있게 되어 더욱 현실적이면서 자연스러운 플레이를 제공한다. 또한 2인 협동 지형지물 넘기를 통해 이용자 혼자 도달할 수 있는 높이보다 높은 곳까지 점프할 수 있으며, 높은 곳에 있는 팀원의 손을 잡고 올라갈 수 있어 보다 견고한 팀플레이 및 신선한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이용자 의견과 플레이 지표를 바탕으로 건플레이의 밸런스도 개선됐다. 보다 균형 잡힌 무기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JS9’ 및 ‘산탄총’의 성능이 조정됐다. JS9이 가진 근거리에서의 강세와 낮은 조작 난이도는 유지하되 과도한 성능을 내지 않도록 피해량 및 반동을 조절했다. ‘S1897’, ‘S686’, ‘DBS’ 등 산탄총은 중장거리 전투에서 우위를 점하지 않도록 탄 퍼짐, 탄환 크기 및 초크의 성능을 종합적으로 조정했다.

경쟁전 시즌 28 시작과 함께 시즌 27의 보상을 부여한다. 최종 랭크에 따라 엠블럼, 메달, 네임플레이트 등 보상 목록이 상이하며, 골드 랭크 이상을 기록한 경우 ‘낙하산 스킨’을 받을 수 있다. 영구 소장 아이템인 낙하산 스킨과 메달을 제외한 보상은 한 경쟁전 시즌 동안에만 소유할 수 있으며, 시즌 종료와 함께 서버 점검이 시작되면 자동으로 회수된다.

이외에도 ▲론도 맵 마켓에 신규 무기 및 회복 아이템 추가 ▲연료통 아이템의 사용성 개선 ▲다수의 이용자가 밀집한 상황에서의 성능 안정화 개선 등의 업데이트를 진행했으며, ‘제작소 패스: 2024 설맞이 대축제’를 출시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KB국민은행, '금리우대 프로그램' 10조원 확대 운영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KB국민은행은 국가 경제의 신성장 동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총 10조원 규모로 금리우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KB국민은행이 올해부터 운영 중인 '생산적금융 금리우대 프로그램'은 국가 경제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산업 영역에 저리의 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오는 4월부터 지원 규모를 3조원에서 6조

2

GS건설 허윤홍 대표 “직원 안전이 최우선”…중동 현장 직원에 위로와 감사 전해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회사는 어떠한 경우에도 임직원 여러분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필요한 모든 조치를 적극적으로 시행할 것입니다.” 불안한 중동 정세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키고 있는 임직원과 그 가족들을 향한 허윤홍 GS건설 대표의 진심 어린 메시지가 전달됐다. GS건설은 중동 지역의 긴장 상황 속에서 책임감 있게 근무 중인 직원들의 사기

3

한화생명, 차세대 금융리더발굴 ‘미래금융인재 공모전’ 결선 개최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AI와 디지털로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미래 금융을 이끌 차세대인재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한화생명은 지난 27일 서울 용산구 한화손보 한남사옥에서 ‘미래금융인재 공모전’ 결선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시작된 이번 공모전은 약 4개월간의 치열한 경쟁을 거쳐 이날 최종 결선으로 막을 내렸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