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100억 규모 ‘대리점 동반성장 상생펀드’ 운영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3-02 10:39:20

오리온은 대리점주와의 상생 협력을 위해 '대리점 동반성장 상생펀드'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오리온 동반성장 상생펀드는 대리점주들이 시중 금리보다 저리로 대출을 받게 해주는 금융 지원 프로그램이다. 

 



펀드 조성액은 총 100억 원 규모로, 기존 원부재료·설비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운영되던 제도를 대리점까지 확대 시행한다.

오리온은 지난달 25일 경기도 이천영업소에서 용인처인대리점과 상생펀드 1호점 선정 협약식을 진행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영업·CSR·법무 등 3개 부서의 실무 담당자들로 구성된 ‘대리점 상생팀’을 운영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권장하는 ‘식음료업종 표준 대리점 계약서’를 도입하는 등 대리점과 상생 협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백미당, 여름 아이스크림 수요 공략…대표 메뉴 프로모션 돌입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백미당이 여름 성수기를 겨냥해 대표 메뉴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아이스크림과 음료 소비가 증가하는 계절적 수요에 맞춰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험 강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백미당은 오는 3일부터 여름 시즌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표 메뉴와 시즌 한정 메뉴를 중심으로 고객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

2

“영화 보고 원작까지 읽는다”…CGV, ‘오디세이아’ 북클럽으로 IP 체험 콘텐츠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GV가 영화와 원작 도서를 결합한 체험형 문화 콘텐츠를 확대하며 극장 경험 다변화에 나선다. CGV는 영화 ‘오디세이’ 개봉을 기념해 출판사 현대지성과 함께 원작 도서 『오디세이아』를 읽으며 작품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CGV 북클럽 with 오디세이아’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화 관람 전후 원작을 함께 접

3

에어부산, BNK부산은행과 여름휴가 맞이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부산이 BNK부산은행과 손잡고 여름 휴가철 여행 수요 공략에 나선다. 지역 대표 금융사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하고 다양한 여행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에어부산은 BNK부산은행과 함께 오는 31일까지 모바일 뱅킹 앱을 활용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BNK부산은행 모바일 뱅킹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