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애호가 겨냥한 ‘핸디엄 커피 1호점’ 삼성동에서 시작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4 11:02:04
  • -
  • +
  • 인쇄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프리미엄 커피원액 브랜드 핸디엄(HANDIUM)은 서울 삼성동에 첫 번째 직영 매장을 공식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핸디엄 커피 1호점은 매장 내 에스프레소 머신과 그라인더를 두지 않고 자사의 고품질 원액으로 모든 커피 메뉴를 제조하는 혁신적인 운영 방식을 도입했다. 12년 이상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가 집약된 고농도 커피 원액을 디스펜서 시스템과 결합해 운영 효율성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언제나 수준 높은 맛을 균일하게 고객에게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

핵심 경쟁력은 핸디엄의 기술력이 집약된 두 가지 커피 라인업이다. 먼저 주력인 ‘에스프레소’ 메뉴는 최근 핸디엄이 개발한 열수와 압력 추출 방식의 고농도 커피 원액을 사용한다. 덕분에 커피 머신 없이도 원두 본연의 깊은 풍미와 바디감을 그대로 구현했다는 평이다. 고객은 두 가지 블렌드와 디카페인 옵션 중 취향에 맞춰 원두를 선택할 수 있다. 함께 선보이는 ‘콜드브루’ 메뉴는 12년 노하우의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선보인다. 게이샤 품종부터 무산소 발효 커피까지 다양한 스페셜티 라인업을 갖춰 커피 애호가들에게 폭넓은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운영 시스템 측면에서도 혁신을 꾀했다.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받은 핸디엄 커피 센터에서 위생적으로 추출된 신선한 원액을 매장 내 디스펜서 시스템과 결합했다. 복잡한 제조 과정을 생략하고 빠르고 효율적으로 메뉴를 제공할 수 있어, 점심시간 등 특정 시간대에 주문이 몰리는 오피스타운 상권에서 높은 경쟁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매장에서는 커피 메뉴 외에도 다양한 논커피 음료 등 약 60여 가지의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핸디엄 관계자는 “이번 직영점은 핸디엄의 기술력이 집약된 에스프레소 원액과 콜드브루를 통해, 인건비와 운영 효율 문제를 해결하면서도 맛의 퀄리티는 놓치지 않는 새로운 카페 모델”이라며 “올해 직영점 확대를 시작으로 향후 가맹 사업으로도 영역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야구장 아닌 극장으로”…CGV, LG·두산전·NC·한화전 생중계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GV가 프로야구 경기의 극장 생중계를 통해 관람 경험 다변화에 나선다. CGV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열리는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를 극장에서 생중계한다고 21일 밝혔다.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두산전은 CGV강변, 구로 등에서 상영되며,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진행되는 NC·한

2

어센드미디어, AI 시대 선제 대응…'AEO·GEO' 상품 런칭, 자체 AI툴 및 자동화 솔루션 도입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디지털 퍼포먼스 광고대행사 어센드미디어가 생성형 AI 검색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새로운 마케팅 상품과 AI 업무 솔루션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2021년 창립 이후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온 어센드미디어는 2025년 기준 매출액 138억 원, 취급액 460억 원, 클라이언트 수 1282개를 기록하며 중견 퍼

3

신한은행, OCI홀딩스와 미래성장 동반협력 업무협약 체결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OCI빌딩에서 OCI홀딩스와 ‘생산적 금융 지원 및 미래성장 동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사가 미래 성장사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키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