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시니어 부부 대상 ‘정동길 로맨스’ 개최…자산관리 강연·문화공연 결합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2 10:53:12
50~70대 부부 고객 80여명 참석
오건영 단장 투자전략 강연·박정현 공연 진행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신한은행이 부부의 날을 맞아 시니어 고객에게 투자 전략과 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며 프리미엄 자산관리 서비스 접점 확대에 나섰다.


신한은행은 지난 21일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시니어 부부 고객 초청 행사 ‘신한 Premier Culture 정동길 로맨스’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 [사진=신한은행 제공]



‘정동길 로맨스’는 신한금융그룹 통합 자산관리 브랜드 ‘신한 Premier’의 시니어 특화 문화 프로그램인 ‘정동길 시리즈’의 세 번째 행사다. 신한은행과 신한투자증권은 지난해 6월 시니어 고객 대상 ‘정동길 첫사랑’, 같은 해 11월 4050 프리시니어 고객 대상 ‘정동길 낭만’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5월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50~70대 부부 고객에게 자산관리 정보와 문화 경험을 함께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신한 Premier 고객과 신세계백화점 VIP 고객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시니어 부부를 위한 Golden Day in 정동’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 고객에게는 사전 초대장을 통해 정동 일대 데이트 코스도 안내했다. 

 

▲ [사진=신한은행 제공]



1부에서는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오건영 단장과 이병화 전문위원이 ‘함께 그리는 하반기 투자전략’을 주제로 시장 전망과 자산관리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 배우자에게 마음을 전하는 ‘정동길 라디오’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가 ‘부부의 뇌, 더 깊은 공감의 기술’을 주제로 강연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가수 박정현의 공연이 이어졌다.

신한은행은 최근 시니어 고객 대상 브랜드 마케팅도 강화하고 있다. 이달 어버이날에는 ‘신한 SOL메이트’ 브랜드 필름을 공개하고 부모 세대의 삶과 은퇴 이후 일상을 조명하는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신한 Premier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부부의 날을 맞아 고객들이 배우자와 함께 자산관리 인사이트와 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생애주기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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