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빛 티타임의 유혹”…풀만, ‘베리 글로우’ 한정 프로모션 선봬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0 11:04:07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은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더 라운지 앤 바’에서 ‘베리 글로우 애프터눈 티 세트(Berry Glow Afternoon Tea Set)’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트는 3단 트레이 구성으로 다양한 베리를 활용한 디저트와 세이보리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블루베리 스콘과 클로티드 크림, 딸기 잼이 포함되며, 시즌 음료 2종도 함께 제공된다. 가격은 2인 기준 8만9000원이다.
 

▲ 풀만, ‘베리 글로우’ 한정 프로모션 선봬.

세이보리는 라즈베리 게살 캐비어 컵, 베리 전복 샌드, 푸아그라 블랙베리 트러플, 홍새우 베리 밀푀유, 라즈베리 참치 모자이크 등으로 구성됐다. 디저트는 통가 베리 샌드쿠키, 믹스 베리 쇼콜라 봉봉, 블루베리 오팔리스 무스, 블루베리 에클레어, 체리 초콜릿 타르트, 복분자 사바랭 무스, 블루베리 치즈 무스, 블루베리 판나코타 등 총 8종이 마련됐다.

음료는 라즈베리 휘핑 라떼, 블루베리 마블 밀크쉐이크, 오미자 카모마일 스파클링 등 3종으로 구성되며, 커피 및 티를 포함해 2종을 선택할 수 있다. 시즌 음료는 단품으로도 이용 가능하다.

호텔 측은 고급 라운지 공간과 계절 테마를 결합한 애프터눈 티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소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호텔업계에서는 시즌 한정 디저트와 테마형 티 세트를 통해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F&B 매출 비중을 높이는 전략이 확산되는 추세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관계자는 “더 라운지 앤 바는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와 아늑한 분위기를 갖춘 공간으로, 화사한 비주얼과 베리 특유의 풍미를 통해 차별화된 티타임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세트는 최소 1일 전 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1부(14시~16시)와 2부(17시~19시)로 나눠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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