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임직원, 생활 속 ‘탄소중립 챌린지’ 실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5-06 11:11:12
‘다회용컵 사용’, ‘페트병 라벨 제거’ 등 실천

LG유플러스가 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챌린지’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탄소중립 챌린지는 일상 속에서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활동 중 하나를 수행하고 ‘기후 행동 1.5℃’ 앱을 통해 인증하는 활동이다.
 

▲ 탄소중립 챌린지에 참여한 LG유플러스 임직원의 모습 [사진=LG유플러스 제공]

 

이 앱은 환경부 산하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에서 제작한 앱이다. 참여자가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회용컵 사용’, ‘페트병 라벨 제거’ 등 탄소중립 실천방안 10가지를 제공한다.

 

지난달 21일부터 시작한 챌린지는 일주일 만에 선착순 100팀을 모집했다. 챌린지에 참여한 임직원은 약 1100여 명이다. 누적 약 2100회의 도전을 완료했다고 LG유플러스는 설명했다.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인 챌린지는 ‘1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 사용하기’로 완료된 도전의 약 30%를 차지했다. 이어 ‘페트병 버릴 때 비닐라벨 떼기’가 약 15%, ‘이동 시 승강기 대신 계단 이용하기’는 약 14% 순으로 뒤를 이었다.

챌린지에 참여한 송주섭 LG유플러스 선임은 “탄소중립은 기업에서 하는 어려운 것으로만 생각했는데,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개인도 쉽게 실천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며 “앞으로 작은 것부터 꾸준히 실천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종민 LG유플러스 ESG추진팀장은 “앞으로 더욱 다양한 활동을 펼쳐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비데 설치도 간편하게, ‘아이젠 비데’ 자가설치 편의성 강화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아이젠 비데’가 제품 구매 후 별도의 설치 서비스 없이 소비자가 직접 설치할 수 있도록 설치 편의성을 높인 제품 구성으로 자가설치 편의성을 강화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비데를 온라인으로 직접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세정 및 위생 기능뿐 아니라 설치 과정의 편의성과 기존 양변기와의 호환 여부도 제품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자리

2

신세계맨즈컬렉션, 론칭 1년 만에 6만명 찾았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라이브쇼핑의 남성 패션 브랜드 ‘신세계맨즈컬렉션’이 론칭 1년 만에 누적 구매 고객 6만명을 돌파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남성복 시장에서 활용도 높은 기본 디자인을 앞세운 상품 기획과 라인업 확대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신세계맨즈컬렉션은 지난해 가을 첫 방송을 시작한 브랜드다. 신세계백화점에서 출발한

3

SK하이닉스, SK그룹 전문경영인 3인 영입…"글로벌 기업 위상 공고히"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SK하이닉스가 SK그룹 부회장단 3명을 새롭게 영입하면서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서진우 중국 총괄 부회장, 유정준 미주 총괄 부회장, 이형희 부회장이 최근 지주사 SK에서 SK하이닉스로 이동했다. 그룹 전문 경영인 부회장단 4명 중 장동현 SK에코플랜트 부회장을 제외한 전원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