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잎담배 농가에 건강검진비·자녀장학금 지원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8-01 11:25:52

KT&G는 지난달 28일 국내 잎담배 농가에 4억 8000만 원 규모의 복지증진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지원금은 잎담배 경작인의 건강검진 비용과 자녀 장학금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 김정호 KT&G 원료본부장(왼쪽)과 김삼수 엽연초생산협동조합 중앙회장이 지난달 28일 ‘2022 잎담배 농가 지원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T&G 제공]


올해는 농가의 유류비 절감과 함께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해 총 84대의 배풍열 연료저감장치 구입 비용을 지원하는 등 규모를 늘렸다.

KT&G는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잎담배 농가에 총 33억 3600만 원의 복지증진 지원금을 전달했다.

건강검진 비용과 자녀 장학금을 지원받은 누적 경작인 수는 총 1만 666명에 달한다.

김정호 KT&G 원료본부장은 “앞으로도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활동을 통해 동반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한자산운용-타임폴리오’ 동반 상승...K-브랜드지수 자산운용사 부문 판도 요동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자산운용사 부문 1위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선정됐다고 4일 발표했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2

GS칼텍스, 2025년 온실가스 10만톤 감축…저탄소·AI 경영 속도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GS칼텍스가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10만톤 이상 줄이고 폐자동차 플라스틱 재활용과 생성형 인공지능(AI) 도입 등 저탄소·디지털 전환 성과를 확대했다. 회사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를 담은 ‘2025년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2006년 첫 보고서 발간 이후 21번째다. 환경 분야에서는 에너

3

빗썸, 2028년 IPO 추진…내년 상장 예비심사 청구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빗썸이 회계 기준과 내부통제, 지배구조를 제도권 금융회사 수준으로 정비하며 증시 입성 준비에 속도를 낸다. 올해 관련 체계 개편을 마친 뒤 2027년 예비심사를 거쳐 2028년 기업공개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빗썸은 2028년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단계별 로드맵을 수립하고 상장 준비를 본격화한다고 4일 밝혔다. 로드맵에 따르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