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 ’헤드라켓클럽(HRC)’ 필두로 테니스 문화 확장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3-18 11: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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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스포츠 브랜드 헤드(HEAD)가 24년 헤드라켓클럽 HRC(Head Racquet Club, 헤라클)을 본격 재정비하고, 이를 필두로 테니스 문화 확장에 힘을 쏟는다.


헤라클은 테니스의 즐거움과 전문 훈련을 바탕으로 라켓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아카데미 클럽으로, 2023년 4월 결성을 기점으로 다양한 오프라인 중심의 활동을 해왔다. 

 

▲ 헤드, ’헤드라켓클럽(HRC)’ 필두로 테니스 문화 확장

올해부터는 헤라클 공식 온라인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새롭게 도입하며,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헤라클의 다양한 모습과 테니스 관련 소식을 적극 공유하는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 커뮤니티 기능을 통합한 더욱 영향력 있는 전문 테니스 아카데미 클럽으로서 박차를 가한다.

24년 시작되는 헤라클 3기는 브랜드 주관 하에 기수별 회원제 형식으로 모집된다. 주 1회 3시간동안 전문 코치진이 주도하는 단체훈련, 원 포인트레슨, 게임 진행 등의 프로그램으로 편성된다. 

 

헤라클 1,2기와 차별되는 3기만의 특징은 이전과 달리 강도 높은 테니스훈련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는 점이다. 대한민국 테니스계 유명 감독 및 선수 출신 코치진과 함께하는 원포인트 레슨, 1:1 연습 기회와 테니스 관련 정보도 얻어갈 수 있는 밀도 높은 교류가 이뤄질 예정이다. 더불어 웰컴 키트와 매주 이벤트를 통한 선물, 그리고 참가자 전원에게 헤드 제품 20% 할인 혜택 등 헤라클 멤버들의 실력 향상 및 의욕 증진을 위한 풍성한 서비스도 제공된다.

헤라클 3기 참가 신청은 4월 7일 자정까지 헤라클 공식 인스타그램(@head_club) 프로필과 공식 온라인몰인 코오롱몰을 통해 가능하며 4월 11일에 최종 선발된 36인에게 별도 연락될 예정이다. 본격적인 훈련은 4월 20일부터 5월 25일까지이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반까지 랠리테니스 용마점에서 진행된다.

한편, 헤드는 과거 브랜드 앰배서더이자 미국 테니스 선수로 활약했던 아서 애쉬의 스타일을 복각한 24S/S 시즌 새로운 ‘USA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클래식하고 스포티함을 동시에 보여주는 이 라인은 헤라클 3기 코치진이 착용해 뛰어난 내구성과 편안한 착용감을 훈련 현장에서 직접 보여줄 예정이다.

헤드 관계자는 “헤라클은 올해 단순한 스포츠 동호회가 아닌 테니스를 비롯한 라켓스포츠의 문화를 새롭게 이끌어 나가는 전문 아카데미 클럽으로서 더욱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라며 “클럽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의 기술적인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라켓 스포츠의 다양한 측면을 더 넓은 시야로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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