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플랫폼, '하이브플랫폼' 게임스컴 2025 참가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0 11:31:21
  • -
  • +
  • 인쇄
B2B 전시관 단독 부스 마련
유럽 시장 거점으로 전 세계 개발사와 소통 강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컴투스홀딩스는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이 20일부터 24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규모의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5(Gamescom 2025)'에 참가해 게임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플랫폼(Hive Platform)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 게임스컴 2025 참가 이미지 [사진=컴투스홀딩스]

컴투스플랫폼은 이번 게임스컴 B2B 전시관에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 게임 개발사 및 퍼블리셔들을 대상으로 '하이브플랫폼'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경쟁력을 알리고 글로벌 시장을 함께 개척할 파트너를 모집한다. B2B 전시관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운영된다.

컴투스플랫폼은 이번 게임스컴 부스에서 방문객들에게 ‘하이브플랫폼’의 기술력과 효율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각 게임사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종문 컴투스플랫폼 상무는 "유럽 시장은 높은 잠재력을 가진 핵심 전략지”라며 “이번 게임스컴을 통해 ’하이브플랫폼’이 '지속 가능한 글로벌 성장'을 실현하는 기술 파트너임을 세계의 게임 업계 관계자들에게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브플랫폼은 컴투스플랫폼의 게임 백엔드 서비스다. 인증, 빌링, 애널리틱스, 웹상점, 보안 등 필수 기능을 하나의 SDK와 통합 관리 페이지로 제공해 게임사가 핵심 콘텐츠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개발과 운영 업무의 효율을 높여 출시 일정을 단축하고 수익을 향상시키도록 돕는다. 현재까지 250개 이상의 게임이 하이브플랫폼을 적용했으며, 하이브플랫폼이 탑재된 게임의 총 누적 유저수는 9억 명에 달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CJ올리브영, ‘올리브베러’ 론칭 100일 성과… K웰니스 플랫폼 확장 가속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올리브영이 K웰니스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리브영은 14일 올리브베러가 지난 1월 30일 론칭 이후 웰니스 카테고리를 고객 라이프스타일 중심으로 재정립하며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올리브베러는 기존의 추상적인 웰니스 개념을 ‘잘 먹기’, ‘잘 채우기’ 등 직관적인 카테고리로 세분화했다. 특히 웰니스샷과 구미형

2

롯데칠성음료, 식물 유래 카페인 담은 ‘핫식스 글로우’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칠성음료가 카페인과 당, 칼로리 부담을 낮춘 에너지 음료 ‘핫식스 글로우’ 2종을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마켓리포트월드에 따르면 에너지 드링크 시장 규모는 2024년 532만 달러로 평가되었으며, 2025년부터 2033년까지 CAGR 4.57% 성장하여 2033년에는 761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칠성

3

“휴식도 경기력” 세라젬, 국가대표 선수촌 체험존 전면 리뉴얼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세라젬이 대한체육회와 협력을 확대하며 국가대표 선수들의 회복 지원 강화에 나섰다. 세라젬은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내 기존 체험존을 업그레이드해 ‘세라젬 챔피언스 리커버리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간은 ‘새로운 차원의 휴식이 승리를 완성한다’는 슬로건 아래 선수들의 컨디션 회복과 경기력 향상 지원에 초점을 맞춰 전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