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던킨, ‘전략 메뉴’ 고메 도넛 제품군 확대 추진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4-06 11:52:29
시각적으로도 만족감 주는 ‘시그니처 메뉴’ 개발에 집중

SPC그룹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뉴웨이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고메 도넛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부터 시작된 뉴웨이브 프로젝트는 가장 맛있는 도넛을 위해 변화를 추구하는 프로젝트라는 게 던킨의 설명이다. 품질 경영 강화와 새로운 배송 시스템 도입, 다양한 제품 연구 등을 목표로 내세웠다.
 

▲ 던킨의 고메 도넛 '몬테크리스토 도넛' [SPC그룹 던킨 제공]

 

던킨은 뉴웨이브 프로젝트를 통해 전형적인 도넛에서 벗어나, 맛은 물론 시각적으로도 만족감을 주는 시그니처 메뉴를 개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던킨의 고메 도넛은 미식을 뜻하는 ‘고메(gourmet)’의 뜻처럼 품질 개선을 위한 전략 제품이다. ‘베이커리&도넛’, ‘브런치&도넛’ 등 식품 카테고리를 넘나드는 이색 신제품 개발하고 있다.

현재 던킨이 판매하는 고메 도넛은 총 16종이다. 바질이 함유된 홀랜다이즈 소스와 삶은 계란이 어우러지는 ‘에그 베네딕트 도넛’은 플래그십 스토어 ‘던킨 라이브’에서 출시한 던킨의 첫 번째 고메 도넛이다.

던킨의 고메 도넛은 던킨 라이브와 ‘선릉역점’, ‘건대입구역점’, ‘양재사옥점’ 등 직영점을 중심으로 판매해왔으나 이제 가맹점에서도 판매한다. 현재 ‘던킨 강남대로점’을 포함한 서울, 분당 지역 총 15개 가맹점에서 판매 중이다.

SPC그룹 던킨 관계자는 “올해 던킨은 가장 맛있는 도넛을 위한 새로운 변화의 시작에 놓여있다”며 “뉴웨이브 프로젝트를 통해 선보이는 고메 도넛으로 고객분들께 가장 신선하고 맛있는 도넛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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