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쉐이크쉑, 쉐이크 수익금 ‘멸종 위기 식물보호’에 기부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4-01 10: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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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이벤트 50명 추첨, ‘파초일엽 고사리’ 선물

SPC그룹의 브랜드 쉐이크쉑이 ESG 경영의 일환으로 ‘착한 쉐이크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착한 쉐이크 나눔’은 4월 한 달간 쉐이크쉑 매장에서 판매된 쉐이크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글로벌 기부 프로그램이다. 올해에는 환경보호 사회혁신 기업인 ‘트리플래닛’과 함께 멸종 위기 식물 보호 사업에 기부할 예정이다.
 

▲ 쉐이크쉑의 ‘멸종 위기 식물 보호’ 이벤트 포스터 [SPC그룹 제공]

 

이와 함께 아름다운 한국의 자생 식물을 직접 키우고 양육 데이터를 제작해 전문 연구 기관에 전달하는 참여형 기부 ‘착한 나무 키우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5일까지 쉐이크쉑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발된 50명에게는 한반도 자생 식물 ‘파초일엽 고사리’를 제공한다.

또한 오는 22일에는 ‘지구의 날’을 맞이해 쉐이크쉑 종각점에서 선착순 500명에게 트리플래닛과 협업해 준비한 ‘쉐이크쉑 반려나무’ 500그루를 무료로 증정할 예정이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쉐이크쉑은 ‘세상에 필요한 사려 깊은 가치’라는 브랜드 미션 하에 고객들이 직접 의미 있는 일에 참여하는 방법을 고민했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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