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초고액 자산가 대상 '하나 패밀리오피스&트러스트' 서비스 론칭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5-03 11:59:22
  • -
  • +
  • 인쇄
프리미엄 자산관리 채널 Club1과 리빙트러스트 결합 차별화된 VVIP서비스
'자산관리 자문단' 통한 맞춤형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하나은행이 프리미엄 자산관리 채널인 Club1과 리빙트러스트를 결합해 차별화된 VVIP서비스를 선보였다. '자산관리 자문단'을 통해 맞춤형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초고액 자산가 및 가문의 종합자산관리를 위한 '하나 패밀리오피스&트러스트'서비스를 출시하고 'Club1 PB센터'와 'Club1 한남 PB센터'에 부속센터를 개설했다고 3일 밝혔다.

▲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이 초고액 자산가 및 가문의 종합자산관리를 위한 '하나 패밀리오피스&트러스트'서비스를 출시했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하나 패밀리오피스&트러스트'는 전통적 '패밀리오피스' 서비스와 신탁을 활용한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인 '리빙트러스트'를 결합해 만든 하나은행만의 차별화된 VVIP서비스로, 하나은행의 프리미엄 PB채널인 Club1(클럽원)을 통해 금융권 최고 수준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하나 패밀리오피스&트러스트'는 자산규모 300억원 이상의 초고액 자산가 및 가문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로 ▲자산의 증식 ▲가업의 유지와 승계 ▲자산의 안적정인 이전(상속)과 승계 ▲사회공헌과 봉사 등 손님의 눈높이에 맞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라이프케어 전담팀'을 통해 자녀 세대의 교육 및 결혼에서 부터 가족 모임과 여행 준비에 이르기까지 가문의 다양한 비재무적 니즈(Needs)를 세심하게 관리한다. 이밖에도 PB, 리빙트러스트 컨설턴트, 법률, 세무(회계), 부동산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산관리 자문단'을 손님별로 운영하고, 자문단이 직접 손님을 찾아가는 최상의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김기석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은 "'하나 패밀리오피스&트러스트'는 자산관리 명가인 하나은행에 축적된 노하우가 총 집결된 서비스"라며, "향후 대한민국 대표 VVIP 가문에 대한 금융자문 뿐만 아니라, 가업승계 및 사회공헌까지 고려한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나 패밀리오피스&트러스트' 서비스는 'Club1 PB센터'와 'Club1 한남 PB센터'를 통해 우선 제공되며, 향후 일반 PB센터 및 골드클럽으로 서비스 제공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침대도 맞춤형 시대...코웨이 ‘비렉스’, 슬립테크 3종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침대가 단순 가구를 넘어 수면의 질을 관리하는 기술 기반 제품으로 진화하고 있다. 최근 침대 시장에서는 슬립테크(Sleep Tech)를 접목한 제품 경쟁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코웨이의 슬립·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가 개인 맞춤형 수면 환경을 구현하는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코웨이는 최근 열린

2

한서대학교(함기선 총장), 몽골민간항공청 대표단과 글로벌 항공교육 협력 논의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한서대학교(함기선 총장)는 지난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몽골민간항공청 투르바야르 청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본교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글로컬대학 선정 대학으로서 추진 중인 글로벌 교육 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양 기관 간 항공교육 협력 관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지속가능한 국제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서대학

3

고려아연, 주총 앞두고 '글로벌 지지' 결집…지배구조·주주환원 '정공법 통했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고려아연의 정기주주총회(주총)가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들과 기관투자자들이 현 경영진의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 기조를 지지하는 입장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20일 고려아연은 이러한 여러 이해관계자의 지지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기업가치 향상을 위해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 정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