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일과 육아 병행 임직원을 위해 어린이집 확충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4-11 12:01:25
  • -
  • +
  • 인쇄
9일 삼성 디지털시티 제 4 어린이집 개원식 진행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삼성전자는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삼성 디지털시티(수원사업장) 임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덜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어린이집을 확충했다.


삼성전자는 9일 삼성 디지털시티에 보육 정원 300명, 건물 연면적 1,780평 규모의 제 4 어린이집을 신축하고 개원식을 가졌다. 




삼성전자는 현재 3개 어린이집을 삼성 디지털시티에 운영 중이고, 이번 신축 어린이집 개원을 통해 보육 정원 총 1,200명, 건물 연면적 총 6,080평의 전국 최대 규모(단일 사업장 기준)의 어린이집을 운영하게 됐다.

삼성전자가 운영하는 어린이집은 만 1세~5세 영유아 자녀를 둔 임직원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제 4 어린이집은 이러한 임직원들의 어린이집 입소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신축됐다.

9일 진행된 개원행사에는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 박학규 사장과 인사팀장 나기홍 부사장, 수원지원센터장 김영호 부사장 등 주요 임원과 어린이집 교직원 및 학부모, 어린이집 공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 박학규 사장은 "이번 제 4 어린이집 증축으로 임직원들이 육아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 확신하며, 더욱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996년에 보육 정원 94명으로 처음 개원한 삼성 디지털시티 어린이집은 28년만에 12배 이상 규모가 늘어났다. 교직원은 현재 240명으로 교사 한 명 당 4.6명의 아동을 돌보게 된다.

삼성전자는 전국 8개 사업장에 보육 정원 총 3,100명 규모로 12개의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씨젠, 글로벌 컨퍼런스 개최…차세대 플랫폼 전략 공유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글로벌 분자진단기업 씨젠이 차세대 전략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해외 사업 확대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씨젠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글로벌 세일즈·마케팅 컨퍼런스(GSMC)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전 세계 45개국 법인 및 대리점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각국 성공 사례 공유와 2026년

2

릴리스 게임즈, AFK 타이틀명 '힐링농장' 변경…"'영지' 중심 힐링형 콘텐츠 공개"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릴리스 게임즈는 오는 30일, 자사에서 개발하고,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파라이트 게임즈에서 서비스하는 오픈필드 방치형 RPG ‘AFK: 새로운 여정(AFK Journey)’의 게임 타이틀명을 ‘AFK: 새로운 여정 - 힐링 농장’으로 변경했다고 23일 밝혔다. 또한, ‘영지’를 중심으로 한 힐링형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업

3

겨울 유통가 '딸기 특수'…건강 효능까지 갖춘 시즌 효자 상품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겨울철 유통업계가 '딸기 특수'를 누리고 있다. 제철 과일인 딸기가 해당 시즌 유통·외식업계의 핵심 전략 상품으로 자리매김하며 높은 수요를 견인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 일부 대형마트에서는 딸기가 연중 판매되는 과일들을 제치고 과일 부문 매출 1위를 기록했다. 1월 딸기 매출이 연간 딸기 매출의 약 25%를 차지할 정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