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美 개발자 콘퍼런스 개최 앞서 갤럭시 체험관 열어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9-28 12:09:46
  • -
  • +
  • 인쇄
‘원 UI 5’ 10월 12일부터 체험 가능

삼성전자가 내달 12일 개최되는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SDC) 2022'를 맞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갤럭시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다음 달 7일부터 28일(현지시간)까지 샌프란시스코의 111 파웰 거리에서 열리는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팝업 스토어는 SDC 참가를 위해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하는 전 세계 개발자들과 미디어‧파트너‧소비자들을 위해 기획됐다.
 

▲ 샌프란시스코 갤럭시 체험관 공식 오픈 안내 이미지. [삼성전자 제공]

 

방문객들은 해당 스토어에서 갤럭시 Z 플립4‧폴드4를 비롯해, 워치5 시리즈와 버즈2 프로 등 다양한 제품들의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 스마트폰‧TV‧가전을 연결하는 삼성전자의 스마트싱스 플랫폼을 체험할 수 있다. 차세대 갤럭시 소프트웨어 ‘원 UI 5’는 같은 달 12일부터 경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8월 10일 개최된 갤럭시 언팩 이벤트와 연계해 미국 뉴욕의 미트패킹 지역과 영국 런던의 피카딜리 광장에 갤럭시 체험관을 오픈한 바 있다.

한편 앞서 2013년부터 시작된 SDC는 올해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온‧오프라인을 통해 동시에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한층 진화된 스마트싱스 플랫폼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은 다음 달 12일 오전 10시(현지시간)에 진행되는 기조연설을 통해 다양한 기기들의 직관적이고 유기적인 연결을 강조하는 삼성전자의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GM 한국사업장, 1월 4만4000대 판매...트랙스 크로스오버·트레일블레이저 수출 급증
[메가경제=정호 기자] GM 한국사업장이 1월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수출 증가에 힘입어 총 4만4703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41.4% 증가한 수치다. 해외 판매가 실적을 이끌었으며, 내수 판매는 제한적인 수준에 그쳤다. GM 한국사업장은 1월 해외 시장에서 4만3938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44.6% 증가했

2

기아, 1월 스포티지 4만7000대 판매… SUV 주도로 글로벌 실적 성장
[메가경제=정호 기자] 기아가 2026년 1월 글로벌 시장에서 총 24만5557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월 대비 2.4% 증가한 수치다. 국내 판매는 4만3107대로 12.2% 늘었고, 해외 판매는 20만2165대로 0.4% 증가했다. 특수 차량은 285대가 판매됐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글로벌 시장에서 4만7788대 판매되며 최다 판매 모델에 올랐다. 셀

3

현대차, 그랜저·아반떼·팰리세이드 판매 호조…1월 국내 5만208대 달성
[메가경제=정호 기자] 현대자동차가 2026년 1월 그랜저와 아반떼, 팰리세이드 등 주력 차종 판매 호조에 힘입어 국내 시장에서 5만208대를 판매했다. 제네시스 브랜드도 8671대를 기록하며 국내 실적을 견인했다. 해외 판매가 줄며 전체 글로벌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0% 감소한 30만7699대에 그쳤다. 현대차는 1월 국내 시장에서 세단 1만5648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