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 수송분담률 ‘20% 달성’ 향한 워크숍 개최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02-25 12:16:16
분야별 전문가 논의 등 부산 대중교통 활성화 대응전략 마련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부산교통공사은 오는 26일 부산교통공사 연수원인 철도인재기술원(양산 호포 소재)에서 공사의 역점사업인‘도시철도 중심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교통공사가 올해 역점사업인 '도시철도 중심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26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교통공사에서 올해 1월 구성한 대중교통 활성화 추진단(TF)를 비롯, 도시철도 각 호선별 역무, 시설물 전문 담당자들이 참가해 도시철도 중심의 대중교통 이용 촉진을 위한 전략적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로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 부산 대중교통 정책 및 부산교통공사가 나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 부산연구원 전략기획팀 연구위원의 강의를 선보이며, 2부 △ 교통정책 개선 △시민 대상 홍보 △이용편의 증진 등 추진 중인 3대 분야 17개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으로 부산의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 추진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사는 도시철도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 참여로 마련한 대중교통 활성화 슬로건을 활용하여 전략적 마케팅을 실시하고, 1호선 개통 40주년 기념 스토리텔링 공모, 시민 감사 음악회 등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장은 “이번 워크숍은 부산교통공사의 도시철도 중심 대중교통 활성화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을 알리고, 전사적 역량을 결집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향후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대중교통 이용 촉진의 장을 마련하고, 보다 편리한 대중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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