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강원 군부대 '사랑의 차(茶)' 전달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12-09 12:20:53
  • -
  • +
  • 인쇄

두산그룹은 강원 양구군에 있는 백두산 부대(육군 21사단)에 '사랑의 차(茶)' 11만 5000잔과 금일봉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사진=두산그룹 제공]


'사랑의 차 나누기'는 추운 겨울 최전방에서 복무하는 군 장병들에게 온기를 전하는 두산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1991년부터 올해까지 32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전달한 차는 4000만 잔이 넘는다.

최근에는 장병들의 선호를 반영해 조제커피뿐 아니라 차 종류를 다양하게 구성하고 있다.

계열사인 두산에너빌리티도 이달 중 자매결연을 맺은 군부대에 사랑의 차를 전달할 예정이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센텀종합병원, AI 병상 모니터링 구축…스마트병원 전환 가속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부산 센텀종합병원이 대웅제약의 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하며 일반 병동에서도 중환자실 수준의 환자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12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센텀종합병원은 최근 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솔루션 씽크를 도입했다. 우선 전체 494병상 가운데 177병상에 적용했으며 향

2

NH투자증권, 각자대표 체제 전환…신재욱·배광수 대표 후보 추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NH투자증권이 사업 부문별 전문성과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각자대표 체제 전환에 나선다.NH투자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차기 각자대표 체제의 최종 대표이사 후보로 신재욱 부동산인프라사업부 대표와 배광수 WM사업부 대표를 추천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향후 임시이사회 승인을 거쳐 오는 30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선임 절차를

3

셀트리온, 차세대 면역항암제 승부수…다중항체 신약 가능성 입증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셀트리온이 차세대 다중항체 기반 면역항암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임상 연구에서 우수한 항암 효능과 내약성을 확인한 데 이어 다양한 고형암으로 적응증 확대 가능성까지 확보하면서 글로벌 신약 시장 공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2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최근 서울에서 열린 '월드 이중특이항체 &am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