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수퍼마켓, 고수온 피해 지원 전남 어민돕기 행사 진행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8-02 12:30:22
수산물 소비 촉진 프로모션

GS수퍼마켓이 하절기 폭염으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전남 어민 지원을 위한 수산물 소비촉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여름철 바닷물 온도 상승으로 피해가 예상되는 양식 어민을 위해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다.
 

▲사진 = GS리테일 제공

 

고수온이 지속되면 바닷물 속 산소가 부족해지고, 양식 수산물, 어패류의 대량 폐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좀더 많은 수산물 소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행사다.

완도산 전복, 광어, 우럭을 약 20톤 사전 준비했다.

전국 330여개 점포서 행사 기간 시중가 대비 20~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GS리테일은 작년 7월 전라남도와 1500억원 규모 농축수산물 구매 약정을 체결한 이후, 12월 공동 개발한 가정간편식을 선보이는 등 상생모델을 구축하는 데 힘쓰고 있다.

특히 지역 우수 농축수산물에 대한 적극적인 판로지원을 펼치는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식기회가 감소한 소비자들에게 제철 수산물을 선보이는 행사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재혁 GS리테일 축수산팀장은 “코로나19로 수산물의 소비가 침체된 상황에 고수온으로 인한 어패류의 대량 폐사 예방 차원에서 본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며 “앞으로도 전라남도 어민, GS리테일 고객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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