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신분당선 ‘구운역 신설 위·수탁’ 협약식 개최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6 11: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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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원 지역주민에게 교통 서비스 제공, 올 하반기 역사 설계 착수 예정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은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사업의 구운역 신설을 위해 수원시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왼쪽)이 16일 백혜련 국회의원(가운데), 수원특례시 이재준 시장(오른쪽)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설계 및 시공은 공단에서, 사업비와 인·허가는 수원시에서 담당한다.

화서역과 호매실역 사이에 위치한 구운역은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건설단계 중 신설이 확정(`24.5.17.)돼 서수원 시민들의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왼쪽에서 다섯번 째)이 16일 백혜련 국회의원(가운데), 수원특례시 이재준 시장(오른쪽에서 다섯번 째) 등 관계자들과 함께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지역주민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올 하반기에는 역사 설계를 착수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조속히 마무리 할 것”이라며 “더불어 2029년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개통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공정을 관리하여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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