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에듀핀, 금융교육 앱 '마루랩' 고교 통합사회 수행평가 교육 도구로 활용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0 1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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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주식회사 토리에듀핀(대표 김도형)의 금융교육 애플리케이션 '마루랩'이 전국 중·고등학교 통합사회 수행평가 교육 도구로 활용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마루랩은 게임형 학습과 실전 모의투자를 결합한 국내 최대 체험형 금융교육 플랫폼으로, 그룹 관리 기능을 통해 교사가 학생들의 학습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교육 현장에서 호평받았다.

 


최근 대부분의 교육은 실습을 병행하지만, 금융교육만이 금융의 특성상 이론 중심으로 진행되어 왔다. 마루랩은 이러한 금융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된 서비스로, 통합사회 교과 과정에 맞춘 경제·금융 퀴즈를 제공해 학생들이 이론을 학습한 후, 획득한 포인트를 모의 투자금으로 환전해 실시간 호가창에서 실전처럼 거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주식뿐 아니라 암호화폐, 환율, 금, ETF, 예금·적금 등 약 2만 개 종목을 지원해 자산배분과 포트폴리오 구성까지 실습할 수 있다. 특히 그룹 관리 기능을 제공해 교사가 학급 단위로 학생들을 관리하고, 개별 학습 진도와 모의투자 성과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교사는 수행평가 운영과 피드백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어 실제 교육 현장에서 실용적인 도구로 평가받고 있다.

토리에듀핀은 미래에셋증권 출신 전문가들이 설립한 금융교육 전문 기업이다. 마루랩은 증권사 수준의 실시간 호가창과 예약주문 기능을 갖춰 실전과 가장 유사한 투자 환경을 제공한다.

토리에듀핀 관계자는 "마루랩은 통합사회 교과 과정과 연계된 퀴즈로 이론을 배우고 모의투자로 실전 감각을 익히는 '학습-실습-피드백' 사이클을 구현한 플랫폼"이라며 "그동안 이론으로만 배워야 했던 금융교육에 실습 과정을 더해 학생들이 경제 원리를 체험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토리에듀핀 김도형 대표는 "마루랩이 실질적인 금융교육 도구로 활용되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그룹 관리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모의투자 가능 상품을 추가 확대하며, 이론교육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교사들이 학생들의 금융 리터러시를 체계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기관과 협력을 확대하고, 청소년 금융교육 의무화 정책에 발맞춰 국내 최고의 금융 리터러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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