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와 공공기관 문화프로그램 운영하는 사학연금공단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7-09 13:21:13
  • -
  • +
  • 인쇄
'빛가람 도란도란 클래스', 지역 7개 기관과 지자체 공동 기획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주명현)은 12일부터 7월 23일까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 문화프로그램 빛가람 도란도란 클래스를 개설, 운영한다.

도란도란 클래스는 지역 내 우수 문화강좌를 소개하고 지역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지역 7개 공공기관과 지자체가 함께 기획했다.
 

▲사진 = 사학연금 제공

 

이들은 사학연금공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전력거래소, 한국농어촌공사,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등 사회적가치실무협의회의 소속 기관이며 나주 혁신도시에 위치하고 있다.

올해 3년째 운영하고 있는 도란도란 클래스는 지자체-공공기관-지역주민 상생 나주혁신도시 대표 문화프로그램이다.

지역사회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소상공인 판로지원 실적을 인정받아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지자체 지역발전 지원사업으로 선정됐다.

지자체 지역발전 지원사업 선정 결과, 전라남도와 나주시에서 총 3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도란도란클래스가 운영되고 있다.

지난 6일부터 나주시평생학습정보방에서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했고, 지역 내 소상공인 업체 8곳이 참여해 7월 12일부터 2주간 8가지 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석고방향제 만들기, 꽃떡케이크 만들기, 프리저보드플라워센터피스, 재미있는 태양광 교실, 꽃바구니 만들기, 테라리움만들기, 팝아트그리기, ECO친환경 플라워 클래스 등 각 프로그램은 코로나 감염예방을 위해 기관별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켜 운영될 예정이다.

사학연금 주명현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대외활동의 제약이 많아진 요즘, 이번 문화프로그램 참여로 지역주민들께 힐링의 시간이 되었음 한다”며 “또한 본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나주혁신도시의 대표 문화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 지역주민들에게 사랑받는 문화콘텐츠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훈
박종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GC녹십자, 면역글로불린 ‘혈전 유발 불순물’ 정밀 검출 기술 확보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GC녹십자가 면역글로불린 제제의 안전성을 좌우하는 혈전 유발 불순물을 정밀하게 탐지할 수 있는 분석 기술을 확보했다. 글로벌 규제 기준 강화 흐름 속에서 품질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GC녹십자는 6일 정맥주사형 면역글로불린(IVIG) 생산 과정에서 혈전 발생 위험과 직결되는 불순물 ‘FXI(Factor XI)’를 정밀 측

2

포스코청암재단, '과학 인재에 베팅'…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 18기 모집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포스코청암재단은 신진 과학자 지원을 위해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 18기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은 국내 대학 및 연구소에서 기초 및 응용 과학을 연구하는 신진 교원을 선발해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제공해 세계적인 과학자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총 543명의 펠로를 배출해 국내

3

롯데웰푸드, 카스타드·칙촉까지 ‘말차 디저트 4종’ 출격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웰푸드가 최근 주류 트렌드로 자리 잡은 말차(抹茶) 맛을 겨냥해 디저트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롯데웰푸드는 6일 말차맛 디저트 4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상시 운영 제품과 시즌 한정 제품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구성됐다. 정규 제품은 ‘카스타드 Cake 말차&딸기’와 ‘프리미엄 가나 랑드샤 말차’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