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개그맨 김용명과 함께 웃음꽃 ESG 진행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1-10 14:12:39
  • -
  • +
  • 인쇄
해달로 분장한 개그맨 김용명, 제철소 누비며 현대제철 자원재활용 활동 소개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개그맨 김용명과 철강회사 현대제철. 얼핏 보기에 공통점을 찾기 어려운 이 두 대상이 만나 유튜브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함께 유익한 기업정보를 전한다.


최근 현대제철은 자사에서 수행하고 있는 자원재활용 활동을 일반 대중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전하기 위해 독특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

예측불허의 애드립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개그맨 김용명이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수난의 모험을 펼친다는 내용의 이 콘텐츠는 지난 8일 유튜브를 통해 1편을 공개한 이후 이틀 만에 40만 뷰에 달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대중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개그맨 김용명은 이 콘텐츠에서 한 마리 해달로 분해 자신의 애착조개를 찾기 위해 제철소 곳곳을 누비고 다니며, 그 과정에서 현대제철이 수행하고 있는 자원재활용 활동 등 다양한 ESG 사례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가게 된다.

실제로 현대제철은 우분(소똥), 패각(조개껍질) 등 자연폐기물을 활용해 탄소배출량을 저감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한편, 버려지던 부산물인 슬래그를 건축자재로 재활용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ESG를 실천하고 있으며, 이 같은 활동을 대중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자 이처럼 독특한 형식의 콘텐츠를 제작했다.  

 



이 영상은 개그맨 김용명이 해달로 분장해 드넓은 제철소를 무대로 좌충우돌하는 가운데 현대제철 직원들이 조연으로 출연해 어설픈 연기를 펼치는가 하면, 편집과정에서 크로마키 합성을 활용하는 등 곳곳에 웃음코드를 배치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붙잡아둔다.

전체 콘텐츠는 5~10분 분량의 영상 총 3편으로 제작되었으며, 지난 8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1편에 이어 나머지 영상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각 편의 하이라이트와 주요장면을 숏폼 및 클립으로 제작해 다양한 형태의 편집본을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현대제철은 지난해부터 전개해온 '철이 그린(GREEN) 세상' 캠페인을 통해 자원순환과 관련된 다양한 소재의 콘텐츠를 제작해 대중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이번 영상 또한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해당 영상은 현대제철 공식 유튜브채널에서 찾아볼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SK인텔릭스, 에스원과 손잡고 ‘이동형 보안 로봇’ 시장 출격
[메가경제=심영범 기자]SK인텔릭스가 에스원과 협력해 웰니스와 보안을 결합한 신규 서비스 시장 공략에 나선다. SK인텔릭스는 에스원과 ‘웰니스 서비스 영역 내 비전 AI 기반 보안 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NAMUHX)’에 보안 솔루션을 결합한 신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양

2

맥스웰하우스, 130년 헤리티지 입었다…RTD 패키지 전면 리뉴얼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서식품이 ‘맥스웰하우스(Maxwell House)’ RTD(Ready-To-Drink) 제품의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했다고 6일 밝혔다. 새롭게 적용된 패키지에는 리뉴얼된 브랜드 로고가 반영됐다. ‘Good to the last drop’ 슬로건과 커피잔 아이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시각장애인 소비자의 제품 식별 편의성을 높이

3

IBK기업銀-코트라, 중소기업 해외시장 개척 지원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IBK기업은행은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본사에서 코트라와 ‘중소기업 해외시장 개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중 무역 갈등과 공급망 재편 등 급변하는 글로벌 무역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수출 시장 다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수출기업의 해외 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