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국내 최대 BIM 공모전서 장관상 수상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12-01 14:23:54
‘BIM어워드 2021’,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1’

현대건설이 국내 최대 건설정보모델(BIM) 공모전인 ‘BIM 어워드 2021’ 일반부문과 건설기술 공모전 ‘스마트 건설 챌린지 2021’의 로보틱스 부문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BIM 어워드’는 2009년부터 BIM 기술의 올바른 활용·확산을 장려하고자 마련된 시상식이다. 빌딩스마트협회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 BIM을 활용한 대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렌더링 작업 조감도 [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은 국가정보자원 관리원 대구센터 현장에 적용된 ‘스마트건설, 현대건설 비스포크 전략’으로 국토부장관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현대건설의 비스포크 전략은 4차 산업 혁명에 따른 건설업 내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BIM과 스마트건설기술을 업무환경에 맞춤 적용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BIM을 적극 활용한 가상디자인·시공 ▲기계·전기·배관(MEP)모듈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 ▲사물인터넷(IoT) 기반 현장 안전관리 ▲건설자동화를 통한 관리 최적화 등이다.

스마트건설 챌린지는 작년을 시작으로 첨단기술을 통해 건설 현장을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만들고자 마련된 경연대회다.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며 경연은 스마트안전, 건설자동화, 로보틱스, 건설 IoT·인공지능(AI)·센싱, BIM 소프트웨어(SW) Live 부문으로 구성된다.

현대건설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산업 자동화 트렌드에 발맞춰 ‘최첨단 순찰로봇과 작업용 로봇 기술’을 소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현대건설 기술연구원에서 자체 개발한 기술을 탑재한 무인순찰로봇기술이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들로 현대건설의 스마트건설 환경 구축을 통한 시공품질 향상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회사의 노력을 인정받았다”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스마트건설 환경 구축과 함께 건설산업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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