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SK가스와 신사업 추진·ESG경영 확대

황동현 / 기사승인 : 2023-03-20 14:24:05
  • -
  • +
  • 인쇄
신한은행, SK가스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SK가스 고객 위한 적금, 대출 등 금융상품 출시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신한은행이 SK가스와 손잡고 금융과 에너지가 융합된 신사업 추진 및 ESG경영 확대에 나선다. SK가스 고객을 위한 적금, 대출 등 차별화된 금융상품으로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SK가스(대표이사 윤병석)와 ‘금융·에너지 융합 신사업 추진 및 ESG경영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 지난 17일 경기도 판교 소재 SK가스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임수한 부행장(왼쪽)과 SK가스 박찬일 본부장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신한은행 제공]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SK가스 행복충전멤버십 고객을 위한 우대금리 제공적금상품 출시 ▲개인 택시 사업자 대상 우대금리 제공 대출상품 출시 ▲LPG충전소 부지를 통한 금융서비스 제공 ▲금융ㆍ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ESG 특화 상품 기획 등으로 향후 협업을 통해 구체화할 계획이다.

고객과의 상생을 위한 금융상품 및 서비스는 기준과 대상을 구체화해 출시할 예정이며, 신한은행 쏠(SOL) 홈페이지와 SK LPG 행복충전 멤버십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후에도 다양한 신사업 추진 및 고객 상생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중심, 고객상생 이라는 가장 중요한 가치에서 공감대를 느끼는 양사가 협력한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은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SK가스와 함께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방향에 발맞춰 고객에게 이로운 ESG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SK가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꾸준히 실천해 온 상생 프로그램에 다양한 금융 혜택이 더해져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됐다”며 “고객에게 행복을 충전해드리는 ESG경영을 위해 신한은행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K-수출 저력 입증…세계 1위 품목 81개 유지, '질적 성장' 도모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2024년 기준 세계 수출시장 점유율 1위인 우리나라 제품수는 81개로 5년 연속 세계 10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순위가 단계적으로 상승 중인 세계 점유율 2~10위 품목도 많아 향후 1위 품목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순위가 상승 중인 2~10위 품목 수(2020~2024년)는 미국 38개, 중국 33개,

2

헥토그룹, 임직원 헌혈 캠페인 ‘9회째’…혈액 수급난 속 생명 나눔 실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헥토그룹이 임직원과 함께하는 헌혈 캠페인을 통해 생명 나눔 실천에 나섰다. 헥토그룹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임직원을 대상으로 ‘Hecto&(헥토앤드)’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혈액 수급 상황은 녹록지 않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전국 혈액 보유량(적혈구제제)은 약

3

펑크비즘, PVT 토큰 4주간 총 4천만 개 소각…“토큰 가치 안정성과 생태계 지속성 위한 정책”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Web3 콘텐츠 및 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 펑크비즘(PUNKVISM)이 자체 토큰 PVT의 공급량을 줄이기 위한 소각 정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펑크비즘은 매주 화요일마다 1000만 개의 PVT 토큰을 소각하는 방식으로 4주간 총 4000만 개의 토큰을 소각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최근 변동성이 확대된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