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 공공기관 안전관리 '6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

이동훈 / 기사승인 : 2025-04-28 14: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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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이동훈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가 기획재정부가 7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제’ 평가에서 ‘6년 연속 최고등급(2등급)’을 획득하며, 최고 수준의 안전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제’는 정부가 공공기관의 안전역량, 안전수준, 안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5단계(1등급(우수), 2등급(양호), 3등급(보통), 4등급(미흡), 5등급(매우미흡))의 안전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로, ’19년 시범도입부터 시행 6년차인 2024년까지 1등급을 수여 받은 기관이 전무하다는 점에서 한난이 획득한 2등급이 실질적 최고등급이라고 여겨진다. 


이번 평가에서는 ▴CEO 주도형 안전관리 체계를 통해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은 것과,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드림팀이 각 사업장별 현안을 정밀 분석하고 맞춤형 토탈케어솔루션을 제공하는 ‘Safety Together Patrol’을 운영하는 등 한난만의 차별화된 전략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또한, ▴기관 최초로 안전성과보상제인 ‘Safety Together Club(무재해 등급인증제)’을 도입해 사업장의 무재해 유도 등 자율적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소규모 협력사와 자회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안전관리 선도기관으로서의 노력이 인정받았다.
한난 정용기 사장은 “안전을 향한 끊임없는 혁신으로 또 한번의 차원도약을 준비하고 있으며, 국민이 신뢰하는 명실상부한 국민공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난은 2024년 고용노동부 공정안전관리(PSM) 이행상태 평가에서 2개 사업장이 최고등급(P등급)을 획득했을뿐 아니라,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도 4년 연속 우수등급(A)을 획득하는 등 안전관리 분야에서 독보적인 이정표를 세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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