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캐나다·미동부 단풍 여행 기획전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1 14:44:4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가 가을 단풍 시즌을 겨냥해 캐나다와 미국 동부 주요 지역을 연계한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모두투어는 캐나다와 미국 동부의 단풍 명소를 연결한 ‘캐나다 & 미동부 Maple Road’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 [사진=모두투어]

 

캐나다 메이플 로드와 미국 동부는 가을 단풍과 도시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장거리 여행지다. 9월 말 캐나다 퀘벡을 시작으로 오타와, 몬트리올, 나이아가라, 보스턴, 뉴욕, 워싱턴 D.C. 등 지역별로 단풍 절정 시기가 이어진다.

 

이번 기획전은 지역별 단풍 시기와 여행 테마를 고려해 상품을 구성했다. 캐나다·미동부 10일 상품을 비롯해 나이아가라 폭포뷰 숙박과 올드퀘벡 체류를 강화한 모두시그니처 12일 상품, 공연 관람을 결합한 테마 상품 등을 마련했다.

 

대표 상품인 ‘캐나다·미동부 12일’은 뉴욕을 시작으로 미국 동부와 캐나다 주요 지역을 둘러보는 일정이다. 대한항공 인천~뉴욕 왕복 직항편을 이용하며 뉴욕, 필라델피아, 워싱턴 D.C., 나이아가라, 토론토, 오타와, 퀘벡, 몬트리올 등을 방문한다.

 

숙박은 맨해튼 중심부와 나이아가라 폭포뷰 객실 2연박, 올드퀘벡 2연박 등으로 구성했다. 나이아가라에서는 폭포 전망 객실 숙박과 야경 도보 투어를 진행하며 퀘벡에서는 올드퀘벡에 머물며 주변 관광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관광 일정에는 자유의 여신상 페리, 나이아가라 시티 크루즈, 천섬 유람선, 퀘벡 유람선 등 4대 유람선과 미국 국립미술관, 캐나다 국립미술관, 뉴욕 현대미술관 등이 포함됐다.

 

식사 일정에는 스카이론 타워 스테이크 코스, 캐나다산 랍스터, 퀘벡 프랑스식 디너 등 현지 특식을 포함했다. 노쇼핑 일정과 기사·가이드·식사 팁 포함 조건도 적용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최근 장거리 여행은 계절감 있는 자연 풍경과 숙박, 미식, 현지 체험을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수요가 세분화되고 있다”며 “캐나다와 미국 동부의 가을 단풍과 도시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관련 상품 라인업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두투어는 ‘2026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여행사 부문에서 8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2027년형 출시…아이코닉 가격 45만원 낮춰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르노코리아가 1일 ‘그랑 콜레오스’ 2027년형을 출시하고 주력 트림의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고 밝혔다. 한정판 ‘에뚜알’과 준대형 크로스오버 ‘필랑트’ 테크노 트림도 함께 선보이며 SUV·크로스오버 라인업을 확대했다. 아이코닉 트림은 차음 윈드실드 글라스와 프레임리스 룸미러 등을 적용하고 일부 편의사양을 옵션화해 기존 모델보다 가격

2

방한 외국인 늘자 K-뷰티도 '기내면세점' 공략…앳홈 톰, 대한항공 스카이샵 입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지난 6월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약 199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3.1% 증가했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빠르게 늘면서 이들을 겨냥한 K-뷰티 업계의 유통 채널 확대 경쟁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홈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기업 앳홈이 운영하는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은 대한항공 기내면

3

에어로케이, 청주발 국제선 8개월 만에 106만명…연간 200만명 정조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에어로케이항공이 국제선 여객 증가세를 앞세워 연간 200만명 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들어 중국·일본·동남아 등 중·단거리 국제선 노선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면서 지난해 연간 실적의 80% 이상을 불과 8개월 만에 달성했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올해 8월 청주국제공항발 국제선 탑승객이 14만9569명으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