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인천 ‘연희공원 푸르지오 라끌레르’ 이달 분양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10-14 14:58:09
22일 단 하루 청약 진행, 신청에는 300만 원 청약신청금 필요

대우건설이 오는 15일부터 ‘연희공원 푸르지오 라끌레르’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3구역 도시개발지구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4개동, 전용면적 53㎡~82㎡의 총 985실 규모로 구성된다.
 

▲ '연희공원 푸르지오 라끌레르' 야경투시도 [대우건설 제공]

 

청약 일정은 오는 22일 하루 동안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되며 당첨자는 27일에 발표한다. 청약 신청을 위해서는 전타입 300만 원의 청약신청금을 예치해야 한다. 정당계약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2000만 원 초반대다.

단지 외관에는 푸르지오 특유의 컬러 ‘브리티시 그린’을 활용한 입면 디자인을 반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스카이라인과 경관조명으로 야간 경관을 조성한다. 동간 거리를 최대로 넓힌 공간 설계도 특징이다.

연희공원 푸르지오 라끌레르는 약 103만㎡ 규모의 생태휴식 공간인 연희공원이 자리하는 숲세권 단지로 공촌천‧아라뱃길‧베어즈베스트GC 등도 가까이 위치한다.

특히 공촌천에는 1km 이상의 국내 최대 길이 느티나무숲길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보행자 이동 동선을 고려한 다목적 조경도 마련된다.

단지 중앙에는 열린 잔디마당이 위치하며 파고라와 연계해 수변과 잔디마당 조망이 가능한 ‘블루가든’이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춰 아이들의 모험심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인 ‘키즈빌리지’와 반려동물을 위한 펫놀이터도 들어선다.

세대 내부는 남향 위주 4베이와 3베이를 적용해 채광‧통풍이 우수하다. 별도의 드레스룸 공간도 도입했다.

대우건설은 자체 개발한 첨단 보안시스템인 ‘파이브 존 시큐리티 시스템(5ZSS)’을 연희공원 푸르지오 라끌레르에 적용할 예정이다.

5ZSS는 단지를 5개 구역으로 나누고 첨단 장비를 활용해 범죄와 사고를 예방하는 보안시스템이다.

▲지문인식 디지털 도어록과 스마트도어 카메라 ▲200만 화소의 고화질CCTV ▲지하주차장 비상벨 시스템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으면 공동현관문이 자동으로 열리고 엘리베이터가 해당 층에 자동으로 내려와 대기하는 편리한 시스템 등을 도입했다.

에너지 절감을 위한 친환경 시스템도 적용된다. 전체 세대에는 실시간으로 전력 등의 사용량을 확인해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한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과 불필요한 전력 낭비를 줄이는 대기전력 차단장치가 도입된다.

또한 수명이 길고 전력소모가 적은 LED조명이 단위세대와 공용부 등에 적용되며 지하주차장에는 전기차 충전설비가 갖춰질 계획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경서3구역은 사업·국제비즈니스 거점인 청라국제도시와 맞닿아 있다. 또한 서부 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조성이 예정된 IHP(인천하이테크파크) 도시첨단산업단지 등 업무시설과 가깝다.

광역교통망으로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인천 지하철 3호선(계획)이 있으며 이를 통해 2호선 서울 지하철 연장선(계획) 및 7호선 청라연장선(예정), 9호선 KTX검암역(예정)으로 이동할 수 있다.

단지와 가까운 곳에는 약 1200억 원가량의 사업비가 투입돼 36만 8055㎡ 규모로 들어서는 스마트 에코상업도시가 조성되고 있다.

또한 오는 2024년 개장을 목표로 스타필드 청라가 들어설 예정이다. 오는 2025년에는 26만㎡ 규모의 청라 의료복합타운 조성이 계획돼 있다.

단지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조성돼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필요 없이 전국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대출 규제도 상대적으로 적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연희공원 푸르지오 라끌레르는 인천의 새로운 중심 입지인 청라‧가정‧루원지구 입지에 위치해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쾌적한 숲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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