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호국보훈의 달 맞아 서울현충원 봉사활동…참전용사 100명 초청 오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9 15:10:07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서식품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8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전용사 초청 오찬과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동서식품 임직원들은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지정된 묘역의 묘비를 닦고 주변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어 참전용사 100명과 함께 현충탑을 참배한 뒤 오찬을 진행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사진=동서식품]

 

특히 오찬 자리에서는 임직원과 참전용사를 그룹별로 매칭해 식사를 함께하며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임직원들은 참전용사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세대 간 소통을 통해 의미를 더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서식품 이상훈 과장은 “참전용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직접 전하고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매월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복지단체에 5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으며, 지난 17일에는 혹서기를 앞두고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8000만원을 기부했다.

 

해당 성금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수혜 기관에 전달돼 냉방용품과 하절기 식품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취약계층의 폭염 대응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월드컵이 전범기 무대인가"…생중계 탄 욱일기, FIFA 관리 부실 도마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일본과 튀니지 경기에서 일본 응원단이 욱일기를 펼친 장면이 중계 화면과 경기장 전광판에 노출되면서 국제 스포츠 무대의 관리·감독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다.특히 이번 경기는 1930년 우루과이 월드컵 개막전 이후 월드컵 역사상 통산 1000번째 경기로 기록된 상징적인 무대였다. 전 세계 축구팬의

2

한국투자증권, 글로벌 운용사 CEO 초청행사 개최…투자상품 협력 확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글로벌 자산운용사들과 손잡고 투자상품 공급 확대와 협력 강화에 나섰다. 글로벌 운용사의 투자 전문성과 한국투자증권의 리테일 자산관리 역량을 결합해 국내 투자자들의 선택지를 넓힌다는 구상이다.한국투자증권은 1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글로벌 자산운용사 13곳의 대표 및 주요 임원을 초청해 '글로벌 운용사 CE

3

삼성물산, 개포우성4차 재건축 수주…'래미안 도곡 팰리스' 제안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도곡 팰리스'를 제안하고 차별화된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일 계획이다.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은 20일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