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회사 가보니 달랐다"…S-OIL, 자녀 초청 '오픈데이'로 조직문화 잡는다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7 15:33:27
온산공장·샤힌 프로젝트 현장까지 공개…가족과 함께하는'기업 체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OIL(에쓰오일)은 지난 23일~24일까지 임직원 자녀를 초청해 회사를 소개하는 가족 초청 행사를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친화 경영과 조직문화 개선의 일환으로 임직원 가족에게 회사를 직접 소개해 근무 환경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S-OIL 가족 초청 행사 참가자들이 4월 23일 온산공장을 방문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S-OIL]

 

S-OIL은 지난해 4월과 9월 두 차례 가족 초청 행사를 진행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행사에는 임직원 및 가족 약 40명이 참여해 울산 온산공장 견학과 미래 성장 동력인 대규모 석유화학 단지인 샤힌 프로젝트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이어 본사 사옥과 마곡 산업단지 내 TS&D 센터를 둘러보며 가족들이 실제 근무 환경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직원 자녀들을 위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종로구에 있는 헌법재판소와 경복궁 견학, ‘가족 몰입독서’ 워크숍, 한강 유람선 체험 등 일정을 소화했다.

 

S-OIL 관계자는 “임직원 가족이 함께 회사를 방문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임직원들이 회사에 대한 소속감을 느끼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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