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알, 철도챠량 분야 AI ‘빅데이터 활용’ 경쟁령 강화 모색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9 15:42:31
박진이 상임감사, 한국철도차량기술사회 워크숍 참석 … 전문성 제고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SRT 운영사 에스알은 지난 15일 박진이 에스알 상임감사가 철도차량 분야 전문성 제고를 위해 (사)한국철도차량기술사회 워크숍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15일 광명무역센터컨벤션에서 열린 (사)한국철도차량기술사회 워크숍에 참석한 박진이 에스알 상임감사(사진 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국내 철도차량 분야 최고 기술자로 구성된 한국철도차량기술사회가 개최한 이번 워크숍은 △철도산업 트렌드와 철도차량 기술 고찰 △고속열차 인터페이스의 이해 △철도차량 유지보수 혁신과 인공지능(AI) △철도차량 정비기지 표준화 등 주제 발표를 통해 최신 철도차량 분야 기술동향을 공유했다.

박진이 상임감사는 워크숍에 참석해 △고속열차의 비압축성 공기역학과 유동제어 △고속차량의 하부 스캔 시스템 △철도 시스템에서의 인공지능(AI) 활용 △공기역학과 하이퍼튜브 트레인 및 철도에서의 빅테이터 활용 등에 대한 강의를 수강하며 철도차량 분야 전문성 제고 및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박진이 상임감사는 “오늘 워크숍이 철도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과 혁신적인 솔루션을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철도 시스템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향상해 SRT 안전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긴장 시 식은땀·어질"…단순 스트레스 아닌 '미주신경성 실신' 경고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갑작스럽게 식은땀이 흐르고 속이 메스꺼워지면서 눈앞이 흐려진다면 단순한 어지럼증으로 넘겨서는 안 된다. 자율신경계의 과도한 반응으로 혈압과 심박수가 일시적으로 떨어지는 '미주신경성 실신'의 전조증상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실신이나 어지럼증이 반복되면 또다시 쓰러질 수 있다는 불안감으로 외출을 피하는 등 일상

2

뇌경색, 일주일 내 누적 재발률 17.4%…재발 위험 가르는 건 '혈관 모양'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머리나 목 부위 동맥이 찢어지면서 발생한 뇌경색은 최초 증상 발현 이후 첫 일주일에 재발 위험이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혈관이 손상된 위치보다 손상 이후 변형된 혈관의 형태가 재발 위험을 판단하는 데 더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내 17개 의료기관의 환자 711명을 분석한 결과, 뇌경색 누

3

"당뇨약의 또 다른 가능성"…뇌경색 환자 독립생활 비율 20%p↑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당뇨병 치료제로 사용되는 SGLT2 억제제가 뇌경색 환자의 회복 과정에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혈전제거술을 받은 당뇨병 동반 뇌경색 환자 가운데 해당 약물을 처방받은 환자들이 3개월 후 타인의 도움 없이 독립적으로 생활하는 비율이 더 높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것이다. 특히 환자의 연령과 성별, 기저질환, 뇌졸중 중증도 등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