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퓨처랩, MIT와 국제교류 프로그램 ‘GTL’ 개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1-24 15:47:29
전주 지역 창의 워크숍 진행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국제과학기술협회(MISTI)와 공동으로 국제교류 프로그램 ‘GTL 2022–크리에이터스 스튜디오’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글로벌 티칭 랩(GTL) 2022는 사회, 경제적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수도권에 비해 교육 기회가 적은 지역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의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 GTL에 MIT 재학 중인 멘토 학생들이 참가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스마일게이트 제공]

 

MIT에서 컴퓨터공학‧생명공학‧전자공학‧수학 등을 전공한 4명의 멘토들이 각기 다른 주제로 참여 학생들과 워크숍을 갖고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GTL 2022는 스마일게이트 창의‧창작 커뮤니티 활동 ‘팔레트’에 참여 중인 지역아동센터 청소년과 창의학습‧국제교류에 관심이 많은 전주 지역 청소년 등 2개 그룹을 대상으로 그룹마다 5일간 진행됐다.

특히 전주시와 협력을 통해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된 전주 지역 창의 워크숍으로 진행되는 동안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었다.

멘토로 참여한 사라 아콜라체 MIT 생명공학 전공자는 "짧은 시간이지만 아이들이 성장하는 것을 보면서 스스로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백민정 스마일게이트 상무는 “향후 퓨처랩은 양질의 교육 환경에서 소외된 지역의 아동 청소년들이 창의학습 기회를 통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효성그룹, 멸종위기 '물장군' 40마리 제주 방사…생태계 복원 앞장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효성그룹이 멸종위기 곤충인 '물장군'을 제주 자연에 방사하며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비단벌레 복원에 이어 올해도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생태계 복원 사업을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 그룹은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일대에서 인공증식한 물

2

바디프랜드, 전국 160개 라운지 건강관리사 배치…상담 역량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바디프랜드가 전국 직영 라운지 직원들의 건강관리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바디프랜드는 최근 전국 라운지 현장 직원들의 건강관리사 1급 자격 취득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전국 160여 개 직영 라운지에 자격 보유 직원이 최소 1명 이상 상주하게 됐다. 건강관리사 자격 취득은 부산지부에서 먼저 추진됐다. 고객과 직접 만나는 현장 직원들

3

금호타이어, 전기차 레이싱 3년 연속 정상…'이노뷔' 타이어 기술력 입증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금호타이어가 국내 전기차 레이싱 대회에서 3년 연속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에 올랐다. 전기차 전용 레이싱 타이어 '이노뷔(EnnoV)'의 주행 성능을 입증하며 고성능 전기차 타이어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