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스타항공이 프로야구 구단 두산베어스와의 공동 마케팅을 3년 연속 이어간다.
이스타항공은 18일 두산베어스와의 협업을 통해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도 공동 마케팅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2024년 8월 잠실야구장에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협업 범위를 확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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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이스타항공] |
협약에 따라 이스타항공은 두산베어스 홈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항공권 등 경품을 제공하고, 두산베어스는 잠실야구장 내 광고 구좌를 통해 항공사 홍보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2026 KBO 리그 정규시즌 개막과 함께 공동 마케팅을 본격화한다. 잠실야구장 전광판을 활용해 이스타항공 및 취항 노선 홍보 영상을 송출하고, 경기장 응원 이벤트 ‘브라보타임’을 연계한 항공권 증정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4월에는 ‘이스타항공 브랜드데이’ 행사도 예정돼 있다. 특별 시구를 비롯해 경기장 내외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운영될 계획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프로야구 팬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두산베어스와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며 “양사 시너지를 통해 고객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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