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 '소비자중심경영' 인증기업 식품업계 최다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06-09 15:52:12

[메가경제=주영래 기자]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 이하 공정위)는 9일 서초구 엘타워에서 2023년 상반기 소비자중심경영(CCM)인증을 획득한 12개 기업들에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인증기업은 서류 및 현장심사, 공정위·한국소비자원·민간위원으로 구성된 인증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공정위 소비자중심경영 인증마크[사진=공정위]

이날 행사에서 공정위 윤수현 부위원장은 "소비자 지향적 기업경영 문화 확산을 위해 인증을 준비 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적극적으로 소비자중심경영을 실천하는 우수기업을 선정·포상하여 격려하는 등 인증제도를 활성화하고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로 CCM 인증을 허가받은 기업은 더리본이며, 나머지 기업은 재인증에 성공했다. 재인증에 성공한 기업은 CJ제일제당(식품사업부문), 풀무원식품, 비알코리아, 청아띠농업회사법인, 경동나비엔, 교보생명보험, 동아에스티, 우리금융캐피탈, 제이투엘에프에이, 한솔교육, 한화생명보험 등이다.

CCM 인증기업은 2년간 인증마크 사용 및 우수기업 포상,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시 가점,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한도 상향, 시내 보세판매장 특허심사 평가 시 가점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이날 인증받은 기업을 살펴보면 전체 12개 기업 중 4곳이 식품업계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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