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대우유토피아 전광판 광고, 더블유애드 단독 운영 체제로 전환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6 15:59:03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 핵심 상권에 위치한 ‘잠실 대우유토피아오피스텔 전광판 광고’가 2026년 5월부터 더블유애드의 단독 운영 체제로 전환됐다.

 

▲ 잠실 대우유토피아오피스텔 전광판 광고

더블유애드는 지난 2026년 4월 28일 잠실 대우유토피아오피스텔 운영위원회와 전광판 광고 운영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어 2026년 4월 30일 송파구청 옥외광고물 허가증 변경 등록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기존 잠실 대우유토피아 전광판은 복수의 광고 운영사가 공동으로 운영해왔으나, 이번 계약을 통해 앞으로는 더블유애드가 해당 매체를 단독으로 운영 및 판매하게 된다.

잠실 대우유토피아 전광판은 잠실역과 송파대로 중심 상권에 인접한 입지에 위치해 있으며, 잠실역 유동인구와 롯데월드몰, 잠실 관광특구, 석촌호수 등 대규모 생활·상업 인프라 수요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송파권 핵심 옥외광고 매체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최근 잠실권 개발 호재와 함께 스포츠·문화·쇼핑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지역 기반 광고 집행을 원하는 기업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더블유애드 관계자는 “이번 단독 운영 계약을 통해 광고주 대응, 송출 운영, 매체 관리까지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구축하게 됐다”며 “기존 옥외광고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나아가 다양한 온·오프라인 광고 네트워크와 연계한 통합 마케팅 제안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잠실은 서울 동남권을 대표하는 상업·관광·교통 중심지인 만큼 광고 노출 효과가 뛰어난 지역”이라며 “잠실 대우유토피아 전광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강화와 실질적인 광고 효율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더블유애드는 지하철 광고, 전광판 광고, 디지털 사이니지, 래핑 광고 등 다양한 옥외광고 매체를 운영 및 판매하는 종합 광고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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