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전 직원 건강관리 나선다…이달 '쿠팡케어센터' 오픈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9-07 15:59:07
  • -
  • +
  • 인쇄

쿠팡은 전 사원 대상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쿠팡케어센터를 지난 1일 서울 잠실 오피스에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쿠팡은 물론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등 자회사 직원들도 이용할 수 있다. 

 

▲ 쿠팡케어센터 오픈 [쿠팡 제공]


쿠팡케어센터에는 종합병원 건강관리센터장 출신 가정의학과 전문의를 비롯해 쿠팡 소속 전문 간호사 5명이 상주하고 있다. 직원들의 건강증진 및 예방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건강 상담을 제공할 방침이다

현재 사전 예약제로 운영 중이며, 건강상담 콜센터 시스템 구축도 예정돼 있다.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업체를 통해 전문 의료인은 물론 영양사, 운동치료사 등이 전화 및 채팅 상담을 진행하고, 필요 시 병원 예약 서비스도 제공하는 방안을 구상 중이다.

고혈압·당뇨·스트레칭·스트레스관리·금연·운동 관련 건강 콘텐츠 제작도 총괄한다. 또 앱 등을 통한 비대면 방식의 원격 건강증진 프로그램도 기획·총괄할 계획이다.

김소연 쿠팡 메디컬 디렉터(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쿠팡은 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경영원칙으로 삼고 있다"며 "공간의 한계를 넘어 전국 쿠팡 직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하남돼지집, 서울역에서 '상권 맞춤 디자인' 매장 선보여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프리미엄 삼겹살 전문점 하남돼지집(대표 장보환)이 서울역 동자동에 매장을 오픈하며, '상권별 맞춤 디자인' 전략을 본격화했다. 이번 서울역점은 지역 특성과 고객층에 따라 공간을 다르게 설계하는 하남돼지집의 새로운 비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매장이다. 서울역점의 가장 큰 특징은 '오피스 상권에 맞춘 디자인'

2

넥센타이어, 지난해 매출 3조1896억…전년 대비 12% 증가
[메가경제=정호 기자] 넥센타이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조1896억 원, 영업이익 1703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2% 증가하며 5년 연속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지난 2019년 연 매출 2조 원을 처음 돌파한 이후 6년 만에 3조 원을 넘어섰다. 유럽공장 2단계 증설 물량이 본격 반영되며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신차용(OE

3

한국타이어, 지난해 영업이익 1조8425억…전년 대비 4.6% 증가
[메가경제=정호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글로벌 연결 기준 매출 21조2022억 원, 영업이익 1조8425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6% 증가했다. 타이어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9.6% 증가한 10조3186억 원으로,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 매출 10조 원을 넘어섰다. 영업이익은 1조6843억 원을 기록했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