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롱테이크',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에 기부금 3천만원 전달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10-28 16:03:50
  • -
  • +
  • 인쇄

아모레퍼시픽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롱테이크는 제주 곶자왈 보전을 위해 기부금 3000만 원을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곶자왈은 암괴지대에 형성된 제주 특유의 숲으로 열대 북방한계·한대 남방한계 식물, 다양한 동물 등이 공존하는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다. 

 

▲ 아모레퍼시픽 제공


곶자왈공유화재단은 사유지 곶자왈 매입, 곶자왈 생태체험관 운영, 곶자왈 연구 조사·홍보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개인이 소유한 곶자왈 부지를 매입해 공유화하고 영구 보존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롱테이크 관계자는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깊은 숲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드로, 숲의 중요성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생물 다양성을 확보하려는 취지를 이어가는 의미로 지원하게 됐다"고 전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아모레퍼시픽그룹, 더마·글로벌 쌍끌이…1분기 실적 견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이 더마 브랜드와 글로벌 사업 성장을 기반으로 2026년 1분기 실적을 끌어올렸다. 아모레퍼시픽 그룹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2227억원과 영업이익 1378억원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그룹 대표 더마 뷰티 브랜드(에스트라, 코스알엑스, 일리윤, 아이오페 등)의 국내외 고성장 북

2

GLP-1 장기 투여, ‘전신 대사 불안정’ 유발…비만 치료 패러다임 전환 필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GLP-1 계열 비만치료제가 장기 투여 시 체중 감소를 넘어 ‘전신 대사 불안정’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라 근육량 변화와 필수 영양·대사 지표를 정기적으로 추적하는 통합적 임상 관리 전략의 필요성도 함께 제시됐다. 서울대병원은 백선하 신경외과 교수팀(유지현 박사과정)

3

'신랑수업2' 김요한, 이주연과 데이트 현장 공개에 송해나 '대리 걱정' 왜?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랑수업2'의 김요한이 소개팅 상대 이주연을 위해 직접 기획한특별한 데이트로 다시 한번 시선을 끈다. 30일 밤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7회에서는 김요한과 이주연의 두 번째 만남이 공개된다. 두 사람은 첫 만남 이후 약 3주 만에 재회하게 됐고, 김요한은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다”며 그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