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업 제2차관, “자율주행차 상용화 대비 안전준비 철저”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3 16:03:05
자율주행 시험장 케이시티(K-City)찾아 인증기관 운영현황 점검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강희업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지난달 31일 오후 케이시티(K-City)*를 방문해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미래 모빌리티 인재양성을 위한 2025 대학생 창작 모빌리티 경진대회 개회식에 참석했다.

 

▲_K-City_현장점검_및_모빌리티_경진대회

K-City는 자율차 기술개발 지원 및 안전성 검증을 위한 테스트베드(규모 : 경기도 화성 내 36만㎡)이다.


이번 방문은 자율주행차 상용화에 대비해, 자율주행차 안전성 평가 전담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준비현황 및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인재 양성기반 확충 등 현장의 준비상황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돼됐다.
 

강 차관은 케이시티(K-City) 현장에서 기상환경재현시설, 고속주회로 등 주요 시험시설의 실도로 돌발상황 대응체계 및 안전관리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현장 점검을 마친 강 차관은 2025 대학생 창작 모빌리티 경진대회 개회식에 참석했다. 참가팀 텐트를 순회하며 본 대회에 참가하는 청년들을 만나 격려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출발 세레머니에서 직접 출발 신호를 하며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대학생 창작 모빌리티 경진대회는 올해 16회로 대학생 40여 개 팀 참가, K-City 내 코스를 주행하며 미션 수행 능력을 경쟁한다.
 

▲_K-City_현장점검_및_모빌리티_경진대회에 참가한 주요 관계자들

강 차관은 개막식 축사에서 “2025 대학생 창작 모빌리티경진대회는 단순한 기술경연이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 모빌리티의 출발점이 되는 무대”라고 강조하며, “자율주행을 상용화하기 위해 규제 정비, 실증 확대, 인프라 구축 등 정부에서도 총력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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