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 오픈월드 전략 액션 RPG '샌드 오브 살자르' 정식 한글화 버전 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2-24 16:06:21

[메가경제=정호 기자]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소셜 플랫폼 스토브가 오픈월드 전략 액션 RPG ‘샌드 오브 살자르’(개발사 한-스쿼럴 스튜디오)를 한글화해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샌드 오브 살자르’는 광활한 사막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오픈월드 전략 액션 RPG다. 광대한 세계에서 이용자는 자신의 부대를 지휘하고 적대 세력에 맞서는 전쟁과 모험을 경험하게 된다. 오픈월드 샌드박스형 게임으로 실시간 전략부터 RPG, 핵앤슬래시, 크래프팅, 실시간 공성전 등 원하는 모든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 <사진=스마일게이트>

 

다양한 스킬과 재능, 진영을 커스터마이징하고, 전략을 신중하게 계획하여 외로운 늑대, 부유한 상인, 도시 영주, 전쟁 계획가 등 원하는 대로 자신을 설정할 수 있다. 외교 전술을 활용해 전쟁을 선포하거나 평화를 맺고 라이벌 세력과의 협력도 가능하다.

 

이 게임은 출시 이후 RPG 매니아들 사이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스토브는 이번 출시를 위해 ‘샌드 오브 살자르’의 정식 한글화 작업을 약 1년 동안 진행했다. 

 

번역 글자수만 90만 자 이상에 달한다. 올 9월 스토브에서 진행한 게임의 출시 기원 번역 응원 이벤트에는 250명이 넘는 유저가 댓글을 달았다. ‘좋은 게임들을 우리말로 즐길 수 있어서 좋다, 기대가 크다’는 응원과 감사 의견이 대다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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