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2022 소비자민원평가대상' 게임 부문 대상 수상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5-24 16:10:29

펄어비스는 소비자문제연구소가 주관하는 '2022 소비자민원평가대상' 게임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펄어비스에 따르면, 소비자문제연구소 컨슈머리서치는 지난해 소비자고발센터에 접수된 13만 건의 민원을 전수 조사해 기업별 민원 관리 현황을 종합 평가했다. 

 

▲ 펄어비스 제공


그 결과 펄어비스는 총 민원 건수와 시장점유율 대비 민원 점유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소비자에게 적극적인 응대와 해결 능력을 보여 100점 만점에 98.8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펄어비스는 국내 주요 게임사들과 달리 CS 조직을 본사 내부에 두고, 유관 부서에서 직접 CS 업무의 전반을 경험해보는 사내 캠페인을 현재 진행하고 있다.

펄어비스 관계자는 "이용자의 목소리를 진정성 있게 반영하고, 서비스 전반의 과정을 체험해 더 나은 방향을 함께 고민한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또 검은사막 이용자에게 한 단계 더 높은 서비스 질을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 리부트’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지난 4월에는 미국 보스턴에서 오프라인 이용자 간담회인 ‘VOA(Voice of Adventurers)’를 통해 의견을 듣는 등 해외에서도 고객 친화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2019년부터 진행해온 VOA는 개발자들이 미국, 유럽, 태국, 동남아 등 세계 각 국가의 이용자를 찾아가는 행사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에어아시아, 17년 연속 '세계 최고 저비용항공사'…운항 25주년에도 기록 경신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아시아가 세계적인 항공 평가기관 스카이트랙스가 선정한 '세계 최고 저비용항공사'에 17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운항 25주년을 맞은 가운데 17회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까지 세우면서 글로벌 저비용항공사(LCC) 시장에서의 입지를 재확인했다. 에어아시아는 지난 18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스카이트랙스 세

2

중동전쟁 역이용 '15조 담합'…8명 중 2명 구속, OCI 김유신·PKC 장영수 영장 기각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국내 주요 석유화학 업체들이 중동 지역 전쟁으로 원재료 수급이 불안해진 틈을 타 제품 가격을 담합해 15조원 규모의 부당 이익을 챙겼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8명 중 2명을 구속했다. 업계의 관심을 끌었던 OCI 김유신 대표와 PKC 장영수 전 대표는 구속을 면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이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

3

이재명 대통령 “특검 권한서 공소취소 조항 삭제해달라”…국회에 공식 요청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정치권의 최대 뇌관으로 떠오른 ‘조작기소 의혹 특검법’의 공소취소 권한 논란과 관련해, 특검의 수사 대상에서 기존 기소 사건의 공소취소 및 처분 권한 조항을 전면 제외해 줄 것을 국회에 요청했다.국정 지지율 하락과 인사 검증 논란에 대해서는 “언제나 국민이 옳다”며 고개를 숙였고, 4년 연임제 개헌을 제안하면서도 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