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4910 ‘빈티지’ 카테고리 동시 오픈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3 16:42:06
  • -
  • +
  • 인쇄
‘비바무역’, ‘빈티지언니’ 등 대형 빈티지 숍 입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이블리는 남성 패션 플랫폼 4910(사구일공)과 각 애플리케이션 내 '빈티지’ 카테고리를 동시 론칭한다고 13일 밝혔다.

 

해외 직수입 빈티지 숍이 입점해 중고 의류를 판매하는 형태로, 이날 오후 3시부터 에이블리와 4910 각 플랫폼 내 전용 카테고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백화점, 아울렛, 팝업스토어 등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 시장에서도 인지도 높은 ‘비바무역’을 비롯해 ‘탐나다’, ‘빈티지언니’와 같은 대형 빈티지 숍이 입점했다. 

 

▲ [사진=에이블리코퍼레이션]

 

미국 빈티지 스타일로 인기 있는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 ‘나이키(Nike)’, ‘아디다스(Adidas)’, ‘리바이스(Levi’s)’부터 일본 빈티지 스타일로 유명한 ‘빔즈(BEAMS)’, ‘유나이티드 애로우즈(UNITED ARROWS)'까지 에이블리와 4910 입점 빈티지 숍을 통해 약 2만 5000여 개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에이블리는 앱 상단 ‘브랜드’ 탭 내 ‘빈티지’ 아이콘을 통해, 4910은 앱 메인 화면 상단 배너로 빈티지관에 바로 진입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4910의 경우 상품 검색 시 중고 의류만 따로 볼 수 있는 ‘빈티지’ 필터를 추가해 편의성을 강화한 점도 돋보인다.

 

에이블리와 4910은 오는 20일까지 신규 카테고리 론칭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입점 빈티지 숍이 엄선한 미국, 일본 등 다양한 해외 브랜드의 반소매 티셔츠, 숏팬츠 등 여름 의류부터 패딩, 코트 등 역시즌 아이템까지 다양한 상품을 최대 9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 강석훈 대표는 "빈티지 패션이 단순 중고가 아닌, 하나의 패션 스타일로 주목받으며 고객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전용 카테고리를 오픈했다"라며 “앞으로도 신뢰도 높은 대형 빈티지 숍 입점을 활성화해 고객이 다채로운 빈티지 스타일을 만나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AI가 교과·독서·서술형까지”… 웅진씽크빅, ‘웅진스마트올’ 신규 광고 공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웅진씽크빅이 인공지능(AI) 기반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의 신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됐다. ‘웅진스마트올 레인저스’ 콘셉트로 네 명의 캐릭터를 등장시켜 플랫폼의 핵심 기능을 소개하는 방식이다. 광고는 초등 교과서 100% 연계 학습 AI 맞춤 학습 독서 콘텐츠 AI 서술형 평가 등

2

삼양식품, 日 최대 전시회 'SMTS 2026' 참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양식품이 일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삼양식품은 오는 2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메세에서 열리는 ‘슈퍼마켓 트레이드 쇼 2026(SMTS 2026)’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슈퍼마켓 트레이드 쇼는 전국 슈퍼마켓을 중심으로 식품 유통업계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일본 최대 규모의 B2B 전시회다. 올해 60회를

3

남양유업, ‘케토니아’ 축으로 뇌전증 환우 CSR 체계 고도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남양유업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액상형 케톤생성식 ‘케토니아’를 중심으로 뇌전증 환우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수익성이 낮은 특수의료용도식품임에도 24년간 생산을 지속해 온 데 이어, 연구개발(R&D) 고도화와 장학금 신설 등 지원 체계를 구조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13일 회사 측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2002년 액상형 케톤 생성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