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문기환 기자]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SRT 개통 당시 착용했던 직원 유니폼을 재활용해 제작한 업사이클링 굿즈 ‘SRT 개통유니폼 튼튼베어’를 13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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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알은 SRT 개통 당시 착용했던 직원 유니폼을 활용한 ‘SRT 개통유니폼 튼튼베어’(사진 중앙)를 13일 선보인다. |
‘튼튼베어’는 SRT 유니폼 업사이클링 굿즈의 3차 출시 제품으로, 10년간 승객의 안전한 여정을 함께했던 유니폼을 아이들에게 건강과 희망을 전하는 곰인형으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에스알은 사회적기업 코이로, 터치포굿과 협력해 튼튼베어 판매 수익금 일부를 삼성서울병원 소아병동에 기부할 계획이다. 폐기 예정이던 유니폼을 굿즈로 재탄생시키고, 그 수익을 어린이 환우들에게 나누는 자원 순환과 사회공헌의 의미를 담았다.
앞서 1·2차로 출시된 유니폼 업사이클링 굿즈(넥워머, 카드케이스 등 8종)는 실용성과 디자인을 겸비해 호응을 얻었다. 3차 출시로 선보이는 ‘튼튼베어’는 고객들이 구매를 통해 자연스럽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가치 소비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업사이클링 굿즈는 수서역 철도굿즈매장 ‘샵 에스알티(SHOP SRT)’와 온라인 ‘코이로샵’, 철도굿즈 플랫폼 ‘소셜 레일(SOCIAL RAIL)’에서 출시 일정에 맞춰 구매할 수 있다.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이번 굿즈의 핵심 가치는 ‘나눔의 선순환’이다.”라며, “자원 순환과 나눔이 결합된 성공적인 ESG 모델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굿즈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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