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주요 게임 4종에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9 16: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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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슬래시·RPG·MMORPG·육성 시뮬레이션까지, 신규 캐릭터 및 대형 콘텐츠 공개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연말을 맞아 자사가 서비스 중인 주요 게임 4종에서 신규 캐릭터 및 대형 콘텐츠 업데이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장르별로 차별화된 재미를 전달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 참여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신규 캐릭터 추가 업데이트를 진행한 카카오게임즈 주요 게임 4종 이미지. [사진=카카오게임즈]

먼저 액션 슬래시 PC 온라인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 2’는 지난 13일 신규 확장팩 ‘최후의 드루이드’를 업데이트하며 하이브리드 클래스 ‘드루이드’를 새롭게 선보였다.

 

드루이드는 마법 주문과 함께 곰·늑대·와이번 등 다양한 동물로 변신해 전투를 펼치는 것이 특징으로, 기존 클래스와 차별화된 전투 스타일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신규 리그 ‘바알의 운명’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도 추가됐다. 이용자 반응도 긍정적으로, ‘패스 오브 엑자일 2’는 업데이트 직후 글로벌 동시 접속자 수가 25만명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가디언 테일즈’는 크리스마스 단편집 ‘고요한 여관, 거룩한 전장’과 신규 영웅 ‘노움 의사 노엘’을 업데이트했다. 노엘은 원거리 지원형 캐릭터로, 파티의 생존을 보조하는 지속성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영웅 픽업 이벤트 ▲빙고 보드 이벤트 ▲크리스마스 테마 적용 ▲길드 레이드 콘텐츠 등을 통해 연말 시즌 분위기를 강화했다.

 

모바일 게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는 서비스 3.5주년을 맞아 신규 육성 우마무스메 ‘젠틸돈나’를 포함한 대규모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3.5주년 기념 이벤트와 미션, 로그인 보너스를 통해 풍성한 보상을 제공하며, 육성 편의 기능을 조기 도입해 플레이 환경을 개선했다. 여기에 일러스트 작가 및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 콘텐츠를 선보이며 색다른 즐길 거리도 추가했다.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키에이지 워’에서는 최초의 글로벌 통합 신규 렐름 ‘그델론’과 ‘에윈’을 오픈하고, 기술 전환 기반 신규 직업 ‘마검사’를 업데이트했다. 마검사는 신규 상태 이상 ‘정전기’를 활용한 전투 스타일을 갖춘 직업으로, 하나의 무기를 기반으로 직업을 전환하는 시스템이 적용됐다. 또한 신규 태초 등급 직업 ‘살육의 바투한’을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 개편과 함께 기존·신규 렐름별 이벤트를 운영해 성장 지원과 플레이 동기를 강화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연말 시즌을 맞아 장르와 플랫폼을 아우르는 신규 캐릭터와 콘텐츠를 선보이며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각 타이틀의 특성에 맞춘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통해 게임의 재미를 꾸준히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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