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 자원순환협회, 창립총회 성료…국내 배터리 자원순환에 협력

정진성 / 기사승인 : 2023-05-17 16:58:59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EV 자원순환협회가 지난 16일 경남 창원 CTR 빌딩에서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CTR 그룹이 주도해 창립한 EV자원순환협회의 창립총회에는 LS MnM, 원익PNE, 민테크, 포엔, 이브이링크, 경남테크노파크, 울산테크노파크, 한국 EV기술인협회 등 대기업‧중견기업‧스타트업‧연구기관‧유관협회 등 약 30개 사가 참여했다.
 

▲ 창립총회 참석자들이 함께한 모습 [사진=CTR모빌리티]

 

이 총회에는 총 50명의 인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회원사 소개와 임원진 선임, 정관 승인 등이 현장에서 진행됐다. 앞으로의 협회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도 이뤄졌다.

EV 자원순환협회는 EV배터리의 재사용‧재활용 사업 생태계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창립됐다. 관련 기업과 전문 연구기관 등으로 구성된 비영리단체로서 다양한 정보를 교환하고 회원사 간 활발한 상호 교류를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배터리 2차 생애 유관 산업 경쟁력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정책 제안, 공동 사업 추진, 공동 연구개발 과제 추진 등을 도모할 예정이다.

EV 자원순환협회 관계자는 "협회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선도하며 회원사 간 협력을 통한 새로운 혁신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자동차 부품 회사 CTR그룹은 모든 이동 수단에 안전한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하는 핵심 기업을 추구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부산 남구, 학부모 대상 '부모 성장 아카데미' 개최…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남구가 청소년의 디지털 미디어 과의존과 온라인 성범죄 예방을 위한 학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변화하는 청소년 미디어 문화를 이해하고 자녀를 올바르게 지도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대응 방안을 안내했다.남구는 30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제4차 부모 성장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

"국내 환자 글로벌 신약 임상 참여 확대"…노보·고려대 안암병원 '맞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한국 노보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과 손잡고 국내 만성질환 환자들의 글로벌 임상시험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글로벌 제약사의 신약 개발 역량과 국내 대학병원의 임상 연구 기반을 연계해 연구 수행 역량을 높이고 혁신 치료제 개발에 협력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노보 글로벌 본사의 임상개발 관련 주요 책임자들도 참석했다.

3

LS전선, 구미에 3500억 투자…국내 최대 희토류 영구자석 공장 짓는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S전선이 경북 구미에 3500억원을 투자해 국내 최대 규모의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공장을 건설한다. 중국에 집중된 희토류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로봇·전기차·방산 등 첨단산업 핵심 소재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LS전선은 자회사 코리아모션웍스가 지난 29일 경상북도·구미시와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MOU)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