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베스트먼트, 국내 7개 스타트업 해외 진출 지원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5-18 17: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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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형규 기자] CJ인베스트먼트는 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플러그앤플레이(PNP)와 함께 'CJ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가동했다고 18일 밝혔다.


CJ인베스트먼트는 CJ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이다.
 

▲ CJ인베스트먼트 CI

 

이번 프로그램은 CJ인베스트먼트 및 주요 계열사 등에서 투자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참가팀을 모집했다. PNP 글로벌 투자 전문가와 분야별 전문 심사위원이 참여해 서류와 인터뷰 심사를 진행했다.

CJ인베스트먼트는 투자유치 시드 단계 이상이면서 글로벌 진출이 적합하다고 판단한 7개 스타트업을 이번 프로그램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에 선정된 업체는 ▲플라스크 ▲제네시스랩 ▲알고케어 ▲셀렉트스타 ▲비주얼 ▲스플랩 ▲프록시헬스케어 등이다.

해당 업체들은 내달부터 오는 9월까지 PNP의 1대1 맞춤형 멘토링과 그룹 워크숍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CJ인베스트먼트‧PNP는 9월 말 사업화 계획을 발표하는 데모데이를 연다. 이를 통해 상위 3개 업체를 뽑고 오는 12월에 열리는 'PNP 실리콘밸리 서밋' 참가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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