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CES서 ‘스마트케어 에어매트리스’ 공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1-06 17:20:11
사용자 체형‧수면자세 감지 에어셀 자동 조절

코웨이가 지난 5일부터(현지시간)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2에서 관객들에게 ‘스마트케어 에어메트리스’를 최초로 공개하고 전시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스마트케어 에어매트리스는 사용자의 체형과 수면 자세 등에 따라 매트리스 안에 있는 에어셀이 공기압 변화를 감지해 본인에게 맞는 경도를 자동으로 조절해준다. 경도는 최대 9단계까지 조절된다.
 

▲ 코웨이 부스의 '스마트케어 에어매트리스' [사진=코웨이 제공]

 

이번 전시장의 스마트 슬립솔루션 존은 스마트케어 에어매트리스와 에어케어 제품을 연동한 체험이 가능하게 구성했다.

이외에도 노블 존에서는 노블 정수기, 노블 공기청정기, 노블 인덕션을 전시했다. 또한 북미 시장을 공략하는 에어메가 시리즈도 공개됐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현장에서 혁신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코웨이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지속해서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EU FTA 15년 만에 교역 64% 급증…이젠 반도체·AI·공급망까지 '동맹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과 유럽연합(EU)의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이후 15년간 양측 교역이 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규모도 2.5배 이상 늘어 양측은 기존 시장개방 중심의 협력을 넘어 반도체와 핵심 원자재, 첨단기술 등 미래 산업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6일 한국무역협회(이하 무협)에 따르면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

2

웹젠, 3분기 영업익 53억원…전년比 29.3%↓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웹젠은 2026년 3분기 영업수익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360억원, 53억원, 52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7.8%, 29.3%, 40.1% 감소했다고 6일 밝혔다. 직전 분기(2026년 2분기)와 비교할 때는 5.2%, 4.7%, 16.9% 줄어든 실적이다. 신작 출시 부재가 지속되면서 국내외 매출 감소에 모두 영향을 미쳤다.

3

HD현대중공업, 아프리카서 6300억 '잭팟'…초대형 암모니아선 4척 품었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D현대중공업이 아프리카 선사로부터 6300억원 규모의 초대형 암모니아운반선(VLAC) 4척을 수주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아프리카 소재 선사와 VLAC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금은 약 6300억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7조5806억원의 3.58%에 해당한다. 계약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