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고객 관리까지 한번에...에이블리, 판매자 전용 모바일 앱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0 17:21:47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가 셀러 편의성 강화를 위해 판매자 전용 앱(애플리케이션) ‘에이블리 내 마켓 관리’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판매자 전용 앱은 ‘주문 관리’, ‘문의 관리’ 등 마켓 운영에 필요한 주요 기능을 한곳에 모아 제공한다. PC 또는 모바일 웹 접속을 거쳐야 했던 과거와 달리,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전용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손쉽게 마켓 관리가 가능하다.

 

▲ [사진=에이블리]

 

소수 인력으로 운영되는 중소형 셀러는 물론, 주문 및 고객 규모가 방대한 대형 마켓까지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직관적인 UI·UX(사용자 환경·사용자 경험)를 적용해 이커머스 운영 경험이 없는 초보 셀러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사업 운영의 핵심 기능인 ‘주문 조회’, ‘문의 관리’를 메인 화면에 배치했으며, ‘문의 관리’ 탭에는 ‘배송’, ‘가격’, ‘입고’ 등 문의 유형과 ‘인입 날짜’, ‘진행 상황’별 검색 필터를 도입해 원하는 방식으로 문의를 선별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실시간으로 인입되는 고객 문의는 앱 내 채팅 기능을 통해 바로 답변할 수 있어, 응대 및 관리가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실시간 ‘앱 푸시(Push)’ 기능도 제공한다. 셀러는 신규 주문, 반품 및 교환 문의 등 변동 사항을 즉시 확인하고 빠르게 처리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올해 6월 시범 운영을 시작한 ‘뷰티샵 예약(네일, 속눈썹 등 오프라인 뷰티샵 예약 서비스)’ 입점 판매자를 위한 예약 관리 기능을 마련한 점도 돋보인다. 매장 운영 시간 및 가격 설정, 예약 조회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앞으로도 셀러 편의성 향상을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고민하며 판매자 전용 앱을 꾸준히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많은 판매자가 에이블리의 기술력을 통해 마켓 운영 과정에서 겪는 고충을 해소하고 매출 성장까지 이룰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AI가 교과·독서·서술형까지”… 웅진씽크빅, ‘웅진스마트올’ 신규 광고 공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웅진씽크빅이 인공지능(AI) 기반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의 신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됐다. ‘웅진스마트올 레인저스’ 콘셉트로 네 명의 캐릭터를 등장시켜 플랫폼의 핵심 기능을 소개하는 방식이다. 광고는 초등 교과서 100% 연계 학습 AI 맞춤 학습 독서 콘텐츠 AI 서술형 평가 등

2

삼양식품, 日 최대 전시회 'SMTS 2026' 참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양식품이 일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삼양식품은 오는 2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메세에서 열리는 ‘슈퍼마켓 트레이드 쇼 2026(SMTS 2026)’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슈퍼마켓 트레이드 쇼는 전국 슈퍼마켓을 중심으로 식품 유통업계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일본 최대 규모의 B2B 전시회다. 올해 60회를

3

남양유업, ‘케토니아’ 축으로 뇌전증 환우 CSR 체계 고도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남양유업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액상형 케톤생성식 ‘케토니아’를 중심으로 뇌전증 환우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수익성이 낮은 특수의료용도식품임에도 24년간 생산을 지속해 온 데 이어, 연구개발(R&D) 고도화와 장학금 신설 등 지원 체계를 구조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13일 회사 측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2002년 액상형 케톤 생성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