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 15일부터 대선 후보자·정당의 10대 정책·공약 공개

류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2-02-15 18:11:58
‘정책·공약마당’서 정당정책·후보자 공약·공약이슈트리 등 알려
21일부터는 책자형·25일부터는 전단형 선거공보 잇따라 공개

오는 3월 9일 치러지는 20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일인 15일에 맞춰 대선 후보자의 10대 정책과 정당이 공개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0대 대통령선거에 참여하는 후보자 및 정당(중앙당)의 10대 정책·공약을 15일 ‘정책·공약마당(policy.nec.go.kr)’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부터 20대 대선에 참여하는 후보자 및 정당의 10대 정책·공약을 ‘정책·공약마당' 홈페이지에서 공개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책·공약마당 홈페이지 캡처]

‘정책·공약마당’에 들어가면 ‘우리 모두가 함께하는 선거, 행복한 미래를 위한 출발점입니다’라는 표어 아래에, ‘정당정책 확인하기’ ‘후보자 공약 확인하기’ ‘공약이슈트리 확인하기’ 전용 페이지로 안내하는 바로가기 창이 뜬다.

‘정당정책 확인하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정의당, 국민의당 등 대선에 참여하는 49개 정당과 함께, 각 당의 정당정책을 확인할 수 있다.

‘후보자 공약 확인하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정의당 심상정, 국민의당 안철수 등 전날까지 후보자 등록을 마친 14명의 대선 후보와 이들의 10대 공약이 소개되고 있다.

▲ 20대 대선 후보자·정당의 정책·공약 등 공개 일정. [중앙선거괸리위원회 제공]

선관위는 대통령선거 후보자의 책자형 선거공보는 오는 21일부터, 전단형 선거공보는 오는 25일부터 해당 인터넷사이트에 공개할 예정이다.

대선과 동시에 실시하는 5개 지역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의 선거공보도 오는 26일부터 유권자와 만난다.

중앙선관위는 “‘정책·공약마당’의 ‘후보자 공약 한눈에 보기’ 서비스를 통해 유권자가 직접 2명의 후보자의 공약을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정당·후보자와 유권자 간의 활발한 정책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유권자들도 정책과 공약을 꼼꼼히 살펴보고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부탁했다.

 

[메가경제=류수근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류수근 기자
류수근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45기 출범…AX·금융소비자보호에 청년 시각 더한다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신한은행이 대학생 홍보대사의 활동 영역을 브랜드 홍보에서 디지털금융 서비스 개선과 인공지능 전환(AX), 금융소비자보호까지 넓힌다. 은행이 만든 서비스를 일방적으로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이용자인 청년층이 직접 사업을 경험한 뒤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신한은행은 27일 서울 중구 본점 대강당에서

2

동대문구, 손주 돌봄 돕는 ‘조부모교실’ 운영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맞벌이 가구 증가 등으로 조부모가 손주 양육에 참여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 가운데 서울 동대문구가 조부모의 돌봄 부담을 낮추고 부모 세대와의 육아 갈등을 줄이기 위한 교육에 나섰다. 단순한 육아 기술뿐 아니라 달라진 양육 방식과 자녀 세대가 겪는 어려움까지 함께 다뤄 가족 내 돌봄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서울 동대문구는 영유아를

3

블루산업개발, 4년 만에 상반기 흑자…‘판가·가동률·수직계열화’ 3박자 통했다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블루산업개발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지류 판가 회복과 생산설비 가동률 상승, 원지 생산부터 골판지 가공까지 이어지는 수직계열화 효과가 맞물리면서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상반기 기준 영업흑자를 기록한 것은 2022년 이후 4년 만이다. 매출 증가폭을 웃도는 매출총이익 개선세가 나타나면서 본업의 수익 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