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의 피부과 전문의와 6년 연구 끝 탄생… 단순 보습 넘어선 ‘쉴딩 로션’의 힘
미국 병원 등 의료 현장에서 사용중이며 수술실 사용 승인 및 끈적임 없는 제형으로 의료진·전문직 종사자 사이서 입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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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전창민 기자] 전 세계적으로 ‘바르는 장갑’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3세대 쉴딩 로션 브랜드 ‘글러브인어보틀(Gloves in a Bottle)’이 국내 홈쇼핑 시장에서도 그 저력을 입증했다.
글러브인어보틀 코리아는 지난 10일 진행된 현대홈쇼핑의 간판 프로그램 ‘왕영은의 톡 투게더(이하 왕톡)’ 방송에서 준비한 수량을 모두 완판시키며 매진 사례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프리미엄 제품만을 엄선해 소개하는 ‘왕톡’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안목을 충족시킨 결과다.
이번 완판의 핵심 요인은 기존 보습제와는 차별화된 ‘쉴딩 로션(Shielding Lotion)’이라는 독보적인 기술력에 있다. 글러브인어보틀은 피부 겉에 단순히 수분을 얹는 것이 아니라, 피부에 ‘보이지 않는 보호막’을 형성한다.
이 보호막은 피부 내부의 천연 유·수분 손실을 막는 동시에 세제, 화학 물질, 잦은 물 세척 등 외부 자극원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특히 한 번 바르면 4~12시간 동안 지속되며, 물이나 비누에 쉽게 씻겨 나가지 않고 피부의 자연적인 각질 탈락 과정을 통해 제거되는 것이 특징이다.
글러브인어보틀은 1994년 출시 이후 올해로 33주년을 맞이한 장수 브랜드다. 창업자 댄 뮬러(Dan Mueller)가 금광 산업 현장에서 고생하는 아버지를 위해 저명한 피부과 전문의 6명과 6년간 공동 연구한 끝에 탄생했다.
그 효과를 인정받아 미국 내 수술실 사용 승인을 받았으며, 잦은 손 소독과 세척이 일상인 의사, 간호사 등 의료 전문가와 셰프, 미용사들 사이에서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끈적임이나 유분기 없는 산뜻한 사용감 덕분에 바른 직후 바로 업무에 복귀하거나 장갑을 착용할 수 있다는 점이 현대인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
보타니컬 제품은 2022년 출시된 페이스 전용 라인으로 오리지널의 보호 기능에 알로에 베라, 아르니카, 비타민 E 등 5가지 식물 추출물을 더해 피부 진정 등 기능을 강화했다. 피부 트러블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며 라인업을 확장했다.
글러브인어보틀 관계자는 “왕영은의 톡 투게더 방송을 통해 브랜드의 진정성과 기술력을 다시 한번 확인받아 기쁘다”며, “잦은 세정과 환경 오염으로 피부 장벽이 무너지기 쉬운 현대인들에게 글러브인어보틀이 단순한 로션을 넘어 피부를 지키는 든든한 ‘방패’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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